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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2-11-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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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이어 삼겹살 구워 먹고

딸기가 맛나서 거의 다 먹고

아들 태워 주고

준오 와서 머리 자르고

커피.얻어 마시고

아이쇼핑 중...


크리스마스.분위기 난다~~

올해도 어영부영 가는구나.ㅠㅠ


머리 단발로.길러볼까 했는데

주말에 1박2일 모임 가야해서

싹둑 잘랐다.ㅠㅠ


입술 헤르페슨 더 가렵고 더 심해져서 낫질 않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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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와아 ~ 딸기다
짐 엄청 비싸던데
애들 때문에 눈길이 갔는데
넘 비싸서 접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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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저도 동생이 딸기한팩 줘서 가져왔네요 ㅎㅎ

딸기 참 이쁜것도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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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로컬푸드서 샀는데 맛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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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건강보조식품 먹어. 잠 푹자고. 커피는 글쎄다. 오후 2-3시 넘어서는 no.

ᆢ딸기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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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매일 불면증....딸기 900그람 로컬서 2400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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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 현백 옥상 인테리어도 무역센터 현백이랑 비스므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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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양배추 한 통 2000냥에 사서 쪄 먹으니 맛나네.
오가피 장아찌는 오래 먹는다. 많이 나눔하고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딸기가 시지도 않고 적당한 브릭스에 딱이네.
요근래 가장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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