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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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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806회 작성일 22-11-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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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비를 기다립니다.


동안 공사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 

벌써 2개월이 다 되었네요

넘 무리 

오늘 밤 푹 쉬면서 

월드컵 즐기고 싶어서요 


어제 밤 공사업체 대표가 

내일 비 예보인데 

쉬지요 ? 

오우 듣던중 반가운 소리 

표정관리하며 

뭐 비오는데 작업 할 수 없지요 

(속으로는 오우 대박 ~ 월드컵 이당 )


그래서 오늘 일기예보에 희망을 겁니다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 오네요 ~ 


일주일에 한번만 이라도 ~ 

이런 선물을 준다면 


월드컵 즐기시나요 

라이브로 눈 비벼가며 즐기는 1인 입니다 

앞으로 한달이 넘 넘 행복합니다 


축구 이야기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요 

추천7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청심님이 절실하게 기다리는
비가와서 제가  더 반갑네요ㅋ

주야로 근무하셨으니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하겠어요

열심히  일한 자  즐겨라
오늘밤 맘껏 즐기세요ㅎㅎㅎ
 메시가 출전하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전이
있네요
메시 잘하는건 알아요ㅋ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곧 비가 내릴듯 합니다
이미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듭니다 ㅎㅎㅎ

그래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아르헨 메시를 아시다니.
그럼 축구펜으로 자격 충분요
연예인 이름은 알아도 어려운 일인데.
깜놀요

무튼 곧 7시부터시작합니다
메시의 한번의 드리볼 장면만 봐도
충분합니다

노을님도 함께 즐겨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청심님이 절실하게 기다리는
비가와서 제가  더 반갑네요ㅋ

주야로 근무하셨으니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하겠어요

열심히  일한 자  즐겨라
오늘밤 맘껏 즐기세요ㅎㅎㅎ
 메시가 출전하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전이
있네요
메시 잘하는건 알아요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곧 비가 내릴듯 합니다
이미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듭니다 ㅎㅎㅎ

그래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아르헨 메시를 아시다니.
그럼 축구펜으로 자격 충분요
연예인 이름은 알아도 어려운 일인데.
깜놀요

무튼 곧 7시부터시작합니다
메시의 한번의 드리볼 장면만 봐도
충분합니다

노을님도 함께 즐겨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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