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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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81회 작성일 22-11-23 15:47본문
로컬에서 사온 냉이로
냉이된장국 끓이고
저번에 샀던 멸치 조려서 쌈밥
김장김치 해서 아점 먹고
소파에 누워 잠깐 졸다가
모처럼 단타 수익이 조금나서
익절하고...
오후에 수업있는 아들 태워주고
신상카페 와서
비싼 6000냥 아아 한 잔 마시며
쉼.
책좀 읽고
산책 좀 하다가
집갈 계획~~
햇살 받으며
여유로운 이시간이 참 좋다.^^
추천7
댓글목록
소나무가 장관여
커피값 충분히 힐링 할 만 하네요 ㅎ
수국 필 때 예쁠 듯여~~조경하는 분이 차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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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어쩐지 다르네요
수천짜리 나무로 정원 만들은게
신기하다 했어요 ㅎㅎ
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