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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집권하면 왜 사망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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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2-11-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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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가.


제임스 길리건이란 뉴욕대 교수가 

쓴 책에 답이 나와있다 ="위험한

정치인" (읽은 지 오래라 기억을

더듬어ᆢ)


이 사람은 자살과 살인이 높아지는

주기에 주목했다. 그것도 1900년

초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통계를

이용하였다.


단기간의 특별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다. 축적된 데이터다.


미국의 보수당인 공화당이 집권하면

자살률과 살인이 증가한다는

상관관계를 밝혀내었다.


한국의 윤산군이 내놓은 임대주택 축소,

부자감세, 노인일자리 예산 삭감,

청년지원금 축소, 지역상품권 지원 등 ᆢ


자살율을 높일거다. 그래놓고 뭔

애들 낳아라 하나. 집값이 바싼거는

글타치자 ᆢ사교육비가 1년에 평균

8백만이나 든다(평균)


자살과 살인을 높이는 것은 복지나

기타 사회안전망이 부족하면 삶을

포기한다. 가장 큰 요인은 경제적

문제이고 여기서 인간은 존엄성이

무너진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관계자들

반응 중 하나는 은근한 폭력성을

노출한다. 갈라치기다. 보수정당이

노리는 ᆢ


사망률은 과거보다 낮아지고 있다.

천재지변에 대응하고, 고속도로

속도제한에 신호등과 안전벨트에

지상과 해상, 공중 ᆢ

안전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경로당 대통령(60-70대만 지지하는)은

거꾸로 가고있다. TK 농촌지역 쌀값이

떨어져도 몰빵들 하지만.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에 군사력

7위권 국가치곤 복지예산 국가부담률이

최저 수준이다. 글로벌 지도자들 지지율

사이트에서도 윤석열은 꼴찌 수준이다.

(인마야 따라갈걸 따라가라)


이건 서서히 누적되어 표면화되어

통계로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복지는 단순히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강원도지사 김진태 헛발질에 130조원

퍼붙게 되었다. 한쪽으론 금리 올리고

다른쪽은 돈을 풀고 ᆢ

이게 뭔 인플레이션 대책이니!


아직 안 늦었어. 복지예산성 지원

줄이면 안 돼. 결국 니 목을 치는

마일리지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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