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을 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59회
작성일 22-11-05 10:12
본문
ᆢ어제 맞았다.
조퇴한 후 ᆢ몸만 이사한
상태라 관리비와 임대보험료 등,
비대면으로 안되는 것도 겸사겸사
처리할겸. 임대 보험료 지로 청구서는
결국 까묵했다.(자동이체 이것만
빼먹었다)
그저께부터 기온이 떨어진 영향인지
내원환자가 많았다. 3ㆍ4ㆍ50대가
주로 거주하는데 ᆢ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로 보이는류가 다수.
3차접종을 한지 11개월 지났고
이미 내가 맞은 약빨은 떨어졌다.
어머니는 4차와 독감까지 완료.
네이버 확진자 막대그래프 데이터를
보니까 5-6일 텀으로 확산된다.
주말 영향이라고 본다(그니까
주말 지나서 검사자가 많으면
많이 나타나는 큰수의 법칙이다.
김진태의 테러와 애도계엄령에
이슈가 뭍혔다. 악화가 악화를
밀어내는 타블라라사 법칙이다.
미국의 경우 텍사스 지역이 발병률이
높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보다
전염율이 100% 정도나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커와 보안전문가, 도둑과 경찰이
서로 진화하며 우열을 가리는 형국이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독감이 사망율이 높기는 한데
예방접종 하면 낮춘다. 특히
노년층은 ᆢ어머니집 보일러보다
이게 현실적이다.
소아기에 발생하는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도 미국에서 유행인데
이것도 패턴이 코로나와 비슷하게
평균 잠복기가 4-5일이다.
코로나로 폐쇄된 상하이에서 귀국한
친구와 술먹다가 ᆢ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나 물었다.
아무리 일당독재에 속도전을 하더라도
14억명 넘는 인구를 통제가 가능
하겠나. 한쪽에선 접종하고 ᆢ
그러다 백신 유효 6개월이나
지나 변이가 나오는데?
(중국 충칭시=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중경 인구가 한국 인구 수준
5천만명이나 산다)
친구曰 ᆢ중국정부도 어쩔수 없단다.
가상으로 폐쇄를 안 할 경우의 수로
시뮬레이션 하니까 200만명이나
사망한다는 결론이라나 뭐라나.
한편으론 도시화율이 낮은 중국의
고육지책이라고 본다. 한국은 대도시
인구 밀집이 확산 조건도 되지만
의료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예방만 하면 폭발적인 감염은
막을 수 있다.
자장면은 중국집에서 코로나는
백신으로 ᆢ백신 홍보대사 타블라라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