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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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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71회 작성일 22-11-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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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아들 데리러 가얄 듯.

대딩인데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 대상자라

옥천예비군훈련장 태워주러 왔다.


검색해서

수생식물학습원 한 바퀴 도니

가을도 보내줘야겠구나 했다.

대청호뷰가 멋지다.


시간이 남아

옥천 유명 카페를 치니 포레포라가 유명하대서

친구들과 단톡 수다하고

충전하고

주식은 오늘도 더 떨어져서 못 팔고...ㅠ


4시까지 태우러 가려고

슬슬 나갈 준비 중.


가기전에 맛집 검색 고고~~

올해 옥천에 두 번이나 오게되네.ㅎㅎ


케이원 님 서식지라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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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케완님 새로장만한 트럭 옆자리타고
어죽 항그륵 얻어 드셨어야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거기 어죽이 유명한가봐요.  첨엔 양수리예비군훈련장이라고해서 양수역 세미원쪽으로 갈 뻔 했네요.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 기다리며 잘 놀았다. 8000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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