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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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745회 작성일 22-11-08 12:04본문
댓바람부터 설쳐서
아들 태워 주고
학교에 단풍들이 절정이기에 한 바퀴 드라이브 하고
딸이 춥다고 겨울옷 부쳐 달래서 한 박스 우체국 가서 부치고
나훈아 서울공연 티켓 2장 구매
딸한테 광클 부탁 했는데....ㅠㅠ
s석 2장으로....294000원 결제. 못내 r석이 아쉬워라.
12월은 넘편과 콘서트로 한 해 갈무리
남의 편은 이벤트에 인색해서
여름 바캉스도 내가
주로 내가한다.ㅠㅠ
웬만하면 안 데리고 가고 언니랑 가고싶다.ㅠㅠ
계속 잘해주고싶진 않아
그나저나 콘서트 올 매진이네.ㅠㅠ
간단한 볼일들 보고
신상 카페 찾아서 정리 및 독서함.ㅋㅋ
벌써 점심이네
배는 안 고픈데 치아바타라도 한 개 사먹어야하나?
맛점들 하세요.
가을이 가네요.
하늘도 앞산뷰도 너무 멋지네요.^^♡
댓글목록
오늘 날씨 포근함서 바바리가 덥더라구요
전 엄니 건강검진 끝내고 집와서
청소 싹 하고 밥도 묵고 아아 마셔요
집에선 아아 안마시는디 왤케 더운지 ㅎㅎ
나훈아 콘서트 당일매진 같던데여
인생 멋지게 사시네여 ㅎㅎ~굿
r석 놓쳐 아쉽네여
좋아요 0커피 마셔서 뇌가 조여드는 듯 책좀 읽다가 놀게요.ㅎ
좋아요 0옷 한 박스 택배비 12000원.좀 비싸네.
좋아요 0우체국이 젤 바싸여
좋아요 0편의점은 늦게 가는 듯해서여ㅡ
좋아요 0잘못 눌러 사진이 엉뚱한 위치로 갔구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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