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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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902회 작성일 22-11-16 23:26본문
과메기는 시키는집서 배달하는디
1주일 영업안한댜 코로나 걸린 듯
동네 가까운곳서 2만8천짜리 시켰는디
어휴 씁~일케 맛읎는거 층 묵
채소는 열가지쌈 왔어 마늘 마늘쫑 고추 포함
서비스로 파전에 튀김도왔는데
그진말않고 네점무꼬 버렸으
쌈은 추려너 냉장고넣었고
근디 으째 쌈도 단맛이읎고 두껀풀떼기 먹는거가뜨라고
돈이아까워서 더먹을까 냅둬볼까 하다가
냅두믄모혀 으차피버릴거
장사잘되는집 안되는집 차이는 역시 있드라고
댓글목록
괴메기 하자를 쓰기다시
파전 튀김으로 때웠구나
누가 먹다 남으면 전 부치라 그런던디
맛없는건 그래도 맛 없을라나
그라취~첫물이 틀려무거서
올해 과메기는 입닦을려고
입 베렸으
괴메기 하자를 쓰기다시
파전 튀김으로 때웠구나
누가 먹다 남으면 전 부치라 그런던디
맛없는건 그래도 맛 없을라나
으차피 안먹을거 튀김으로도 안묵을거가트
하마 튀김도 바로부쳐서 줬는데
속이 안익어서 배탈날까 버리고
생전 츰 보는 파전여
글쎄 왠 감자를 반달로썰어 피자처럼 토핑얹었드라
에호 ㅠㅠ
생물은 비싼게 비싼값을 하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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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취~첫물이 틀려무거서
올해 과메기는 입닦을려고
입 베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