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3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2-11-17 10:47본문
=Baby, Beauty, Beast
(연필 아님)
광고나 마케팅의 기본이다,
소비재 상품 광고에 소품으로
활용된다.
그림보다 사진은 표현의 한계가
있다. 재료나 붓질 등 ᆢ다 빈치의
스푸마토 기법(모나리자)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흐의 임파스토는
그의 격정적인 삶을 보여준다,
(날것이다)
정치인 보도사진 형태는 거칠다.
B컷의 사진이 오히려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본 모습이다.
현대판 포토샵이 과거에도 있었다.
구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
등 ᆢ정적을 제거하고 사진을
삭제해버렸다.
김건희와 김정숙 여사,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진 톤은 확연히 구분이
된다. 그림 애호가나 아마추어 사진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는ᆢ
"구도가 보인다"
아웃포커싱이나 팬포커스, 포커스인으로
사진을 뽀샵한다. 이미지 조작에 능하다.
대중들은 연출된 기획이란거 다 안다.
어지간하면 일본 카메라 한두개 있잖아.
사진 구도는 "웨딩 스튜디오" 사진사가
개피곤한 예비 신혼부부에게 억지
포즈를 강조하는 필이다.
같이 나오는 피사체에 대한 배려도
없다. 이번에도 사고를 쳤는데
아이들 마스크 벗기고 정작 자신이
쓰야할 병원에서 쓰지도 않았다.
나만 이쁘면 돼 하고 신부보다
티나게 명품 치장하고 풀메이컵에
조연이 주연 노릇한다.
비공개 일정이라며 ᆢ전문 사진가가
찍는다. 쑈다. 박사면 뭐하나 논문은
대학 졸업논문 수준도 안 되는데.
김건희(대통령실)가 뿌리는 사진
시계열이든 회귀분석이든 그냥
눈으로 일관되게 훑어보면 티나.
구도는 자기가 주(主)라는 거야!
# 저 3류 마케터를 언제까지
보아야 할 지ㅡ;ㅡ
댓글목록
객관성 빵점 오로지 내편만 최고인 타불님
사람을 구차하게 묘사해났으면
미안하다는 절대 못하겠으면
글쓰기 텀을 두던가
바루밑에 글 읽었을텐데
암치도 않게 까기 임무를 수행하는거보니
좀 미꽈리시렵네요
할수없고!
좋아요 2
바빴다. 퇴근해서 어머니 임플란트 하나 하고. 굴김치 겉저리 담구고. 바둑 몇 판 복기했다.
ᆢ달아 댓글로 공방 끝낸 문제다. 그럼 그때 치든지 말든지 해야지. 뒤늦게 이게 뭐야.
아침에 글 읽었다.
정리하면 ᆢ그 대댓 이후에 글 안 봤어.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노가다 하느라.
ᆢ내 본 글에도 게을러서 댓글 안 다는건 달녀사도 잘 알고있지 않니.
숨터서 친하게 지내다
쌈박질 하던거 그래 볼쌍 사납드라
구래서 나도 할수없이 참는다
카톡을 까? 까라까
알아둘건 친하게 지낼때도
카톡은 이미 차단했었다
달녀사 아래 무슨 말이야. 유지인지 휴지인지 한테 한 말인데.
ᆢ어제는 휴지가 본 글 내용과 관계없는 글에 먼저 깐족거렸지 않니. 버터에 치즈와 식용유 덤뿍 쳐먹은 말투로.
이젠 모르쇠 하겠다고?
좋아요 0
휴지에게 한 말이란 건 인정하지. 독서용 안경을 안 껴서 어느 카테고리에 댓 달았는지 모르지만.
ᆢ밥먹으러 가야한다.
달이가 고추장 달라고 손 내밀었다
손만 부끄러졌다고
유지님에게 한말인데 왜 그냐고?
얼척이 없구만ㅋ
됫다 밥 먹어라
당신에게 한 말 아냐. 휴지에게 한 답변이야.
ᆢ니노 그정도 트러블에 방방뛰나. 그럼 날10는 익명들 부관참시라도 해야되니.
어째든 나로 인한 일이니 미안하다
객관성 빵점 오로지 내편만 최고인 타불님
사람을 구차하게 묘사해났으면
미안하다는 절대 못하겠으면
글쓰기 텀을 두던가
바루밑에 글 읽었을텐데
암치도 않게 까기 임무를 수행하는거보니
좀 미꽈리시렵네요
바빴다. 퇴근해서 어머니 임플란트 하나 하고. 굴김치 겉저리 담구고. 바둑 몇 판 복기했다.
ᆢ달아 댓글로 공방 끝낸 문제다. 그럼 그때 치든지 말든지 해야지. 뒤늦게 이게 뭐야.
아침에 글 읽었다.
아니 대댓 달았자너
대꾸 없었자너
시작도 끝도 타불 니만 하믄 되는거냐
좋아요 0
정리하면 ᆢ그 대댓 이후에 글 안 봤어.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노가다 하느라.
ᆢ내 본 글에도 게을러서 댓글 안 다는건 달녀사도 잘 알고있지 않니.
몰라
좋아요 0할수없고!
좋아요 2
숨터서 친하게 지내다
쌈박질 하던거 그래 볼쌍 사납드라
구래서 나도 할수없이 참는다
카톡을 까? 까라까
알아둘건 친하게 지낼때도
카톡은 이미 차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