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느라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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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780회 작성일 22-11-17 23:22본문
이틀동안 놀러도 못 왔네요.
이틀 전에
아파트 카페에 부업 구한다고 해서
약속 잡고 찾아갔더니
옆동인데 고층에 뷰가 죽이더라고요.
울집도 학교뷰라서 트였고 볼만하다고 생각 했었건만...ㅠㅠ
무튼 부업하겠다고 어떤 아짐도 와있더라고요.
셋이서 부업하는.걸 배우고
수다도 하다가
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니까
각각 한 박스씩 집까지.가져다 주더라고요.
그리고 부업 단톡방에도 초대 해줬는데.총 6명이 하던데
가끔.외식과 커피타임도 있다고...
거실에.풀어놓고 해보는데
허리도 아프고 돈도 안 되고
괜히 했다싶어서 전화왔기에 힘들어 못하겠다고 하니
가지고간 한 박스만 토욜까지 해달래요.
그래서 열심히 해야해요.ㅠㅠ
차라리.주식.단타치는 게.더 낫습디다.ㅋㅋ
추천4
댓글목록
토욜 약속이 있어서 낼 아주 열심히 해서 끝내야 해요.
힘내~~♡
아짐들 사귀고 좋긴한데 힘들고 돈 안 되고 ...ㅎㅎ
부업아짐은10년 넘게 한다고해서 참 대단하구나 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