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믄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5건 조회 670회 작성일 24-08-18 15:07본문
자뻑이 돼지기름 통에 빠졌뉘
미끄러 나올래 나올수가 없는겨?
사람사는 경우나 잘 지켜
그게 애국여
너 보고 돈을 벌래 봉사를 하래
나라에서 돈 까지 주는데
최소한의 인간 노릇이 글케 어렵니
너 봉투에 너었다 도로 뺀
뒤늦은 부주금 얼마였니?
밥값 만큼은 넌거니
그래바야 도로 뺐으니 얼마든
의미가 없겠구나
경우란 무엇인가 들어보련?
어제 결혼식 부주 백만원 했다
베프가 십년전 울 아들 결혼식
부주 오십만원 했거든?
십년동안 물가 상승을 반영하고
내 형편을 고려해 맘은 더 하고 싶었지만
백만원 했다
밥 먹은 값도 내기 주저하는
니가 애국자 운운하며
꼴값 폭죽을 쏘고 있니
이기심을 버리고 투게더 하라고?
어이가 없어 배꼽에서 바람소리 나온다
야야 띠 먹은 부주금으로
투게더 한통 사 츠먹고
다만 3초라도 정신 퍼뜩 내라
댓글목록
ㅋㅋㅋ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져
부주금도 떼먹으면서 기부를 한다니
믿을수가 없구만요
바녀사 기부한 사진 찍어 올려봐
흐미
기마이 커야~~
울 스타 ㅂㅎ는 쫌 보고 배아라 배아~
십년동안 물가 상승이 어마하니
사실 받은 만큼 한 거밖에 안되느만ㅎ
기부금 나불거리는 건수는 많은데
다합쳐 마넌 안넘긴다에 만원 건다ㅋ
전 십원만 걸래요ㅋㅋ
좋아요 2
ㅋㅋㅋ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져
부주금도 떼먹으면서 기부를 한다니
믿을수가 없구만요
바녀사 기부한 사진 찍어 올려봐
기부금 나불거리는 건수는 많은데
다합쳐 마넌 안넘긴다에 만원 건다ㅋ
전 십원만 걸래요ㅋㅋ
좋아요 2
흐미
기마이 커야~~
울 스타 ㅂㅎ는 쫌 보고 배아라 배아~
십년동안 물가 상승이 어마하니
사실 받은 만큼 한 거밖에 안되느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