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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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434회 작성일 24-08-21 11:48본문
다 태웠시야
불에 올려두고 김치 꺼내고
계란찜 한다고 파썰고 준비 한다고
잠깐 신경 몬썼더니
다 태웠녀야
으째 탄 숙주가 전 모양처럼 한번에 걷어지네
아고 아까비라
반봉을 다 태웟 ㅠ
댓글목록
우리엄마식 폭 익은 숙주볶음 보다는~~~~
쎈불에 30초 정도만 볶아낸 아삭한 숙주를 좋아해서~~~
찧은마늘이나 당근채 등을 미리 볶은 후에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30초후 불을 꺼요 저는~~~~
근데도 팬에 남은 열기때문에 숨이 더 죽네요 숙주가~~~
유툽보니 숙주고기찜 유행이라
및번하니 아가 잘 묵드라구요
하기도 쉽고 ㅋ~
그래얍죠~
날이 덜 더워
낮잠을 및시간을 잤네요 ㅎ
저도 태운 냄비가 몇개짼지ㅠ
고구마 감자 요리하다 숯검뎅이 만든 냄비
과탄산소다 넣고 막 끓여부러요ㅋ
숙주나 콩나물은 잠깐 방심하면ㅠ...
에구 숙주라 다행
괴기 아니라 천만 다행ㅋ
저도 태운 냄비가 몇개짼지ㅠ
고구마 감자 요리하다 숯검뎅이 만든 냄비
과탄산소다 넣고 막 끓여부러요ㅋ
숙주나 콩나물은 잠깐 방심하면ㅠ...
우리엄마식 폭 익은 숙주볶음 보다는~~~~
쎈불에 30초 정도만 볶아낸 아삭한 숙주를 좋아해서~~~
찧은마늘이나 당근채 등을 미리 볶은 후에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30초후 불을 꺼요 저는~~~~
근데도 팬에 남은 열기때문에 숨이 더 죽네요 숙주가~~~
유툽보니 숙주고기찜 유행이라
및번하니 아가 잘 묵드라구요
하기도 쉽고 ㅋ~
남은 반봉으로
다시 도전하시길 ~ 아자 아자 ㅋㅋ
그래얍죠~
날이 덜 더워
낮잠을 및시간을 잤네요 ㅎ
인증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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