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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13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2-11-13 11: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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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가 등떠밀었냐?
하나씩 지우면 일년 지우며 쓰니
또 일년 못 가는거눼?ㅋ
제발 가지마세요
바녀사가 떠나면 여긴 삭막해서 어째요
창업자가 떠나면 남은 횐들은 끈 떨어진 연이요
오아시스없는 사막이라구요
바녀사의 주옥같은 글을 계속 보고싶어요
이럴것 같죠?? 아나 똑이다ㅋ
뻥~~~
ㅋㅋㅋ하루에 꼭 하나만 지울수 있나봐요
달님 안녕요~~~^^
날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
안갈 이유 만드느라 애쓴다 애써ㅋ
노을이도 단디 여메고 다녀^^
가시면서 꽃길만?
이따구 댓글 싫어해여
잡아달라구 글자나여ㅋ
그건 마죠
남이야 요강에서 빠나나뽀트를 타두 뭐라고
그러면 안되지,,,
왜? 요강도 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구 헌법에도 요강에서 빠나나뽀트 금지조항도 없습니다 ㅋ 내 마리 마죠 안마죠?
미학님은 혹시 이곳에서 뭔? 장사를,,,,
창업자가 아니라 개국공신으로 정정함이 워떤지요? ㅋ 조선건국의 1등공신 삼봉 정도전과 같은 직위를 드립니다 ㅋ
그리구 달 큰누부야는 요 동상이 잘아니까
달온냐의 죄는 낵아야가 엄히 그 죄를 묻고 주리까지 틀며 문초하겠습니다 ㅋㅋ
조금도 걱정마시고 가시면서 꽃길만 걸으십시요
한백년 살지도 못하고 가는 세상
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휴,,,,
누구나 시인의 된다는 가을에
큰 웃음을 주신 미학님 만세입니다
가시면서 꽃길만?
이따구 댓글 싫어해여
잡아달라구 글자나여ㅋ
달 큰 누부야님 방가
그래요 제가 눈치코치가 없어서,,,ㅋ
우리 누부야님 좋은 휴일 되세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혜님한티 작별 인사 세번째
잡아줄때까지 할 모양인갑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막중한 짐을 주고 그러니
알
게시글은 써두 되지?
댓만 안달면 되지?
제발 가지마세요
바녀사가 떠나면 여긴 삭막해서 어째요
창업자가 떠나면 남은 횐들은 끈 떨어진 연이요
오아시스없는 사막이라구요
바녀사의 주옥같은 글을 계속 보고싶어요
이럴것 같죠?? 아나 똑이다ㅋ
뻥~~~
내가 등떠밀었냐?
하나씩 지우면 일년 지우며 쓰니
또 일년 못 가는거눼?ㅋ
ㅋㅋㅋ하루에 꼭 하나만 지울수 있나봐요
달님 안녕요~~~^^
날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
안갈 이유 만드느라 애쓴다 애써ㅋ
노을이도 단디 여메고 다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나는 머라 했나구
너 지울게 머있어
글 쓰고 그때그때 다 지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