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체질로 변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저질 체질로 변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790회 작성일 22-09-28 15:38

본문

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하루 놀러 다녀오면 이틀은 침대생활로 몸을 잔질궈야 한다.

이것이 노화 탓인지 약물의 부작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질병에 노출 된다는 진리!!!


지난 주 지역축제 하루

주말 손님치레 1박 2일 하고 쉼 3일차다.ㅠㅠ


오늘은 간만에

아들과 맛집 투어 하고

카페순례 하고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온 김에 카페에 들렀다.

하루 지났네.


요즘 책 읽기도 싫어서 빌려가면 함흥차사

겨우 훑어보고 반납했다.


나이들수록 부지런해야 하는데 게을러만 져 가서 큰일이구나 반성한다.ㅠㅠ

추천7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제 친정다녀오고
8 시눈떠서 10 시 일어나고
암검사 다녀오니
파김치요

아흑 저질체력 추가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젊을 때 열심 다녀요.ㅎㅎ

좋아요 0
Total 14,340건 3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25 타불라라사 838 1 09-29
9524 타불라라사 889 1 09-29
9523
병원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123 16 09-28
9522 나빵썸녀패닝 808 12 09-28
9521 보이는사랑 924 6 09-28
9520 보이는사랑 776 6 09-28
9519 보이는사랑 860 10 09-28
9518 보이는사랑 783 7 09-28
열람중 보이는사랑 792 7 09-28
9516 야한달 1397 15 09-28
9515
금손 댓글4
나빵썸녀패닝 1028 10 09-27
9514
댓글7
나빵썸녀패닝 1015 12 09-27
9513 타불라라사 1089 4 09-27
9512 타불라라사 1019 2 09-27
9511
논네 댓글2
나빵썸녀패닝 945 9 09-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95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