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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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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753회 작성일 22-11-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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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바람부터 설쳐서

아들 태워 주고

학교에 단풍들이 절정이기에 한 바퀴 드라이브 하고

딸이 춥다고 겨울옷 부쳐 달래서 한 박스 우체국 가서 부치고

나훈아 서울공연 티켓 2장 구매

딸한테 광클 부탁 했는데....ㅠㅠ

s석 2장으로....294000원 결제. 못내 r석이 아쉬워라.


12월은 넘편과 콘서트로 한 해 갈무리

남의 편은 이벤트에 인색해서

여름 바캉스도 내가

전에 조용필 콘서트도7d71aa7267efa3f538eb1b0f087f4405_1667876757_1303.jpg
내가

주로 내가한다.ㅠㅠ


웬만하면 안 데리고 가고 언니랑 가고싶다.ㅠㅠ

계속 잘해주고싶진 않아

그나저나 콘서트 올 매진이네.ㅠㅠ


간단한 볼일들 보고

신상 카페 찾아서 정리 및 독서함.ㅋㅋ


벌써 점심이네

배는 안 고픈데 치아바타라도 한 개 사먹어야하나?

맛점들 하세요.


가을이 가네요.

하늘도 앞산뷰도 너무 멋지네요.^^♡



추천5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 날씨 포근함서 바바리가 덥더라구요

전 엄니  건강검진 끝내고 집와서
청소 싹 하고 밥도 묵고 아아 마셔요

집에선 아아 안마시는디 왤케 더운지 ㅎㅎ

나훈아 콘서트 당일매진 같던데여
인생 멋지게 사시네여 ㅎㅎ~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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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r석 놓쳐 아쉽네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 마셔서 뇌가 조여드는 듯 책좀 읽다가 놀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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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옷 한 박스 택배비 12000원.좀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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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우체국이 젤 바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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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편의점은 늦게 가는 듯해서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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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잘못 눌러 사진이 엉뚱한 위치로 갔구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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