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탓! > 자유게시판

모든게 전임정부 탓이란다. 

이러다 "이새끼 바이든"은

세종대왕 탓이라 할 것이다.

한글을 만들어니까.

거슬러 나라를 세운 단군 탓도

있다. 더 올라가면 곰탓에 마늘과

쑥도 탓의 대상이 된다.

탓탓탓.

탓하다가 5년 지나간다.

두더지 게임을 보는 것 같다.

터지면 막고 ᆢ안되면 탓만

하면 된다. 비전제시는 커녕

방향성과 프로세스가 없다.

알코올성 치매인지 자신이 한

말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당뇨까지

의심되지만ᆢ

그기다 주사파(술은 꾸역꾸역 잘도)다.

복부비만에 하체는 빈약하고 팔뚝은 

가늘고 근감소증도 동반하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은 없고 거짓말하고 부인

하는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ᆢ무식까지

 겸비하여 상황파악도 아둔하다.

용산 이전으로 비행금지 구역인데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대중통제)에

드론을 띄운다나 뭐라나.

일반 기업도 레드팀을 임시적으로

운영하며 회사의 약점을 찾는다.

은행들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다.

큰 사고(손실)가 나면 일개부서에

편중되게 맡기지 않고 프로젝트팀

구성하여 각 부서의 에이스급 선수들

모아서 해결한다(이미 손해는 난거고

리스크를 최소한 줄여야니까)

모든 정보는 대통령실로 직보된다.

한 시간만에 알았다는 건 말이

안 돼.

윤석열의 일관된 워딩기조는 탓이다.

격노, 고함치기 등 ᆢ대통령이 중심잡고

냉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지.

화를 낸다고 될 일이야.

아가 어리버리에 무식하니까

장관들도 만만하게본다.

하부조직인 공무원들이

움직이겠어.

이태원 마약단속도 그러하다.

대통령이 외치고 법무부장관도

앵무새로 따라하니 일선경찰이

안 움직일 수 있나.

마약단속은 말야 유통망을

잡는게 미국도 하는거야.

관세청 해양경찰과 해외루트

정보수집에 예산지원하면 되잖아.

(마약범죄가 얼마나 늘었다고)

마약과 도박은 중독성 범죄니까

줄기만 캐면 줄줄이 고구마가 나와.

뭔 기자들까지 동원하여 한건 하려다

이 사단이 난거지.

5년동안 탓하다 갈게 뻔하다.

지탓은 없고 격노했다는 둥

심기홍보로 탓한다.

두 개의 옵션이 있다.

중요한건 매크로로 가고

급한 것이 우선이야.

상황 통제는 고사하고 

해결능력은 더 깜깜하다.

넌, 내밑에 들어왔다면 아오지 

탄광에 책상 하나 딸랑 ᆢ노트에 

석탄이나 적으라고 보내버린다.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