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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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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36회 작성일 22-1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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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 집안일 해놓고

오후에 가보고 싶었던 운보의 집을 둘러보고 왔다.

개인이 운영하고 입장료는 6000원이다

한 시간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면 된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셨다고 한다.


평일이라.입장객은 혼자였다.

정원이 운치 있고 한옥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다.

한옥 뒤 미술관이 있고 야외 조각공원 및 언덕 위에 부부 합장 묘가 있다.


근처 카페 들러

어제 100쪽 읽고 남은 100쪽 마저읽고 좀전에 왔다.

퇴근길이라.차가 밀려 늦음.


이제 헬스장 가서 만 보 채우고 와야겠다.


나들이 다니기에 좋은 계절이라 맘껏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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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운보 ~ 입장료가 6천
것도 혼자 보셨네요
아무도 없는 시간에

느낌이 궁금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카페 둘레길은.잘.만들어놔서 걷는 재미가 있다. 대형 카페는 명장들이 많이 차리는.듯.  빵이 남다르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간 포레스트 가든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본의 아니게 1일 1카페네. 커피와 빵 하나 시키면 딱 만 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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