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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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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2-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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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1금융과 저축은행들의 

금리인상이 진행되고 있다.

(정기예금 포함)


1) 강원도지사 김진태 리스크로

당초 50조 플러스 알파에 시중은행

97조 등 플러스 200조로 늘어났다.


ᆢ레고랜드는 흑자고 ᆢ롤오버(차환)에

이자를 갚을 200억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신발늠 자석)


2) 흥국생명 사태 ᆢ영구채 바이백(콜옵션)

행사를 포기했다. 영구채는 5년 지나면

되사주는게 암묵적 금융시장 룰이다.

(스텝업= 안되면 가산금리가 붙는다. 

일드(Yield)를 보는 방법은 YTC. YTN. 

CY등 여러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수익률이다)


ᆢ문제는 RBC(지급여력비율. 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인데. 영구채(신종자본증권)

같은 경우 자기자본 형태로 인정해준다.


3) 미연준이 또다시 0.75(상단 4%)나

올렸다 한국은행은 스몰스텝(0.25%)이

가능할 지 ᆢ미국과 너무 차이난다. 


ᆢ무역적자는 IMF 때보다 길고, 소비

ㆍ생산ㆍ투자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우로보로스의 환처럼 물고 물려서

마이크로 시각으로 보면 당분간

경제는 악화된다.(최소 내년 1분기까지)


4) 한국 정부는 1월1일-12월31일이ᆢ

대부분 기업들도 회계기준이다.


ᆢ연말이면 자금수요가 겹친다.

내년 상반기 결산마감이 3월이니까.

상폐요건에 해당되는 기업들은

전환사채를 발행해야 한다.

(자금수요가 몰린다)


5) 건설회사들의 경우 채권발행이나

차환대출도 고금리로 해야되는 경우다.

CP(기업어음=급전)는 거진 막혔다.


ᆢ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하청업체와

더불어 도미노 파산이 우려된다.


6) 미국도 주택지표인 케이스실러

지수(후행지표)가 꺾였다. 미국은

한국보다 더 올랐다.


ᆢ한국의 부동산 지표인 KB은행의 

"매수우위지수"는 17도 안된다. 

100이 매수, 매도 평균점이다.

수급으로 오를 일 보다 내릴

확률이 꼽배기에 꼽배기로 높다는 

말이다.


결론=좀 더더더 기다리면 예적금

금리가 더더 오를 것 같다. 자금시장

분위기가 ᆢ


ᆢ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타이밍

놓쳤다. 그래도 더 늦기전에 자금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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