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모처럼 일탈을 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모처럼 일탈을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30회 작성일 24-03-10 22:01

본문

요근래 위축성위염에다 식도염 증상까지 있어서

약을 복용 중이며 커피는 자제 중인데,,,

오늘은 꼭 한 잔만 마시고 싶어서 일탈을 하고야말았다.

유혹을 이기지 못했음.ㅋ

다행히 커피가 맛있지않아서 남김.


그나저나 헬리코박터 검사도 했는데 알려주지 않아서 낼 전화를 해봐야 한다.

깜빡 잊고 있었다.

전화로 알려주면 좋으련만 혹시라도 내원하라고 할까봐 걱정이네.

정말 가기가 싫은데... .


그러고보니 근 20년 동안 카페순례를 하며 다녔는데

커피 자제 하다보니까 요즘 뜸하다.

그러나 벚꽃이 필 때면 또 가지싶은데...

제주도 가서도 가지 싶고...

차로 마셔야하남?


추천3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다시 건망증이  생겨서 오늘 커피 결제하고 카드를 두고 왔는데 직원이 챙겨서 찾아주더라. 자주 깜빡 잊는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우울증 걸릴지경이야,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역류성식도염 회원은 에스프레소로 시키드만요 ㅎㅎ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역류성식도염 회원은 에스프레소로 시키드만요 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다시 건망증이  생겨서 오늘 커피 결제하고 카드를 두고 왔는데 직원이 챙겨서 찾아주더라. 자주 깜빡 잊는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우울증 걸릴지경이야,

좋아요 1
Total 13,814건 3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39 보이는사랑 372 3 02-23
8938 김산 423 3 02-23
8937 낭만시인 815 3 02-23
8936 김산 490 3 02-24
8935 낭만시인 308 3 03-01
8934
. 댓글4
바화 332 3 03-02
8933 보이는사랑 305 3 03-02
8932 보이는사랑 291 3 03-05
열람중 보이는사랑 231 3 03-10
8930 단테5 428 3 03-11
8929 西施渦沈魚 307 3 03-12
8928 보이는사랑 338 3 03-12
8927 스테끼밥줘 296 3 03-14
8926
1/땅거미 3 댓글3
보이는사랑 251 3 03-19
8925 보이는사랑 227 3 03-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4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