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여자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알던 여자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116회 작성일 22-07-07 23:08

본문

졸혼이람서 따로살드라공


애덜 시집장가 아직이라 이혼을 몬하니 마지몬햐

따로 사는디


이 여자가 남편이 사업함서 돈을 떼돈벌어줄띠

흥청망청 다 씀서 저축1도 안했드라고


65살되서  신불자되가  딸명의로 대출받아 옷장사혀

딸 돈  빌리가  열평남짓  월세읃어 나와 사는디

그 쓰던가락 있어가

장사함서 돈 좀 만지니  또 수입중고차부터 뽑고

다녀


주위보여주는 쇼맨쉽이 필요했는지도 몰러

그람서  또 주변한티 돈빌리고 으짜고

지금은  하도 돈빌려싸서 인연끊었는디


사기성은  은제고 티가나도 나드만


하튼가네 평범하지 않은거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상식적인지않은 가정이 졸혼하는 경우가 훨 많다는

불편한 진실

추천1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졸혼이고 이혼이고 그깟것 나나바야
니나내나 변변한 뉘일곳도 없을게 뻔하면
대충 양보하고 바주고 개무시하고
사는기지 나츠럼ㅋ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제~
소닭보드끼 살아도 사는기
자식들 맘은 더 편할거가트야

으차피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양보하믄  다 살아지지야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졸혼이고 이혼이고 그깟것 나나바야
니나내나 변변한 뉘일곳도 없을게 뻔하면
대충 양보하고 바주고 개무시하고
사는기지 나츠럼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제~
소닭보드끼 살아도 사는기
자식들 맘은 더 편할거가트야

으차피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양보하믄  다 살아지지야

좋아요 2
Total 13,825건 3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50
댓글2
Jh 936 1 07-11
8949 나빵썸녀패닝 1205 14 07-10
8948 타불라라사 846 2 07-10
8947
완전 댓글3
나빵썸녀패닝 893 8 07-10
8946
폐지줍기 댓글2
보이는사랑 891 4 07-10
8945 보이는사랑 891 2 07-10
8944 나빵썸녀패닝 947 8 07-10
8943
여름 타는지 댓글10
야한달 1066 12 07-10
8942
점심은 댓글2
보이는사랑 884 3 07-10
8941
댓글7
나빵썸녀패닝 993 8 07-10
8940 보이는사랑 869 4 07-10
8939 보이는사랑 1021 5 07-09
8938
혼밥~~ 댓글4
보이는사랑 1030 9 07-09
8937
오데 댓글9
나빵썸녀패닝 1121 12 07-09
8936
댓글5
지혜의향기 1056 6 07-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8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