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증내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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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2-09-13 10:15본문
니가 72세 손이니
항렬은 내보다 높은게
분명하다.
얌마 아무리 할배라도 글치
글은 온통 비문에 추상명사
사용하여 글이 난삽하게
보인다.
니 좋가튼 가문에 양반 족보라
주장하기보다 배운게
없어 보인다.
점문가는 말야 ᆢ적확한
단어를 사용한단다.
아님 아마추어지.
ᆢ그래 ᆢ니놈과 내가 한배에
태어났어니 "조식의 칠보詩"를
권한다.
니가 이시의 의미를 안다면
다행이고 ᆢ몰라도 관계없다.
솔까 할배 니가 내 끕수가 되나?
니글 한자가 의미하는 나를 비하하는
거로 알아 들었다. 이정도면 끕수되제.
들어봐 ᆢ
니가 아무리 할배급이라도
헛소리에 개솔하면 사정없이
콜 들어간다.
니도 함 생각봐해라.
니노 내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니.
어이없는 발작은!
#할배야 ᆢ니 글에 추천 많다고
이겼다고 팩트없는 글로
자위하는거는 아니제.
질 떨어진다. 가문의 수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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