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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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7건 조회 1,408회 작성일 22-10-13 18:15본문
식구들 밖에서 흉 봐 바짜
지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승질나고 화나도 속으로 새켜야지
배워먹질 몬한거야 어쩔 수 읎다처도
너무 배운거읎이 시집와가
시댁 친정식구 뿐 아니라 먹여살리는 애덜아빠를
ㅆㅂㄴㅁㅅㄲ로 여기니 이거 모지라도 너무 모지라네
여자가 잘혀바라
이사가는거 큰일등 전부 상의하고 움직이지
독단적으로 하겄냐
오죽하믄 저럴까 싶기도하네
맘에 안들어도 살거믄
싫은구석 함구하고 살고
갈라설거믄 깨끗하게 갈라서면 될것이지
조용하고 깨끗한 게시판에
똥싸지르는글이나 써대고
지는욕해도 넘들은 하지마라구
지라를 해대니
어느장단에 맞춰 꼽추춤을 춰주랴???
어이~ 말 혀!!!
댓글목록
미친 바화 할매를 왜 자꾸
멀쩡한 판이와 엮어대슈 ? ㅋ
남성들 입장서 바화는 나이트 메어
ㅋㅋㅋ
그럼에도 바화를 엮고 싶으면
나빵씨 썸남 빵씨와 바화를 엮으슈
ㅋㅋㅋ
오우 빈님 머쩌세여
나빵씨는 좀 혼나야되여
설여자는 역쉬 부산남자가 딱이죠 흐흐
설여자 하니까 서울 깍뚜긴가?
깍정인가?
저승사자끕 욕하는 숨터뇨자 기억남
바화나 깍정이나 설뇨자 둘다 욕쟁이
ㅋㅋㅋ
오래전, 줌마들 댓명과 거나하게 한잔 후, 노래방을 갔습니다
일행중에 고구마로 불리우는 줌마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의처증으로 이혼했다가 얼마전 재결합 했다고 하더군요
고구마는 노래도 잘 하고 술도 잘먹었습니다
한참 놀구 있는데, 고구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였습니다
노래방임을 증명하려 현장에서 받더군요
그때였습니다.
일행 중 젤 나이많은 평귄줌마가 느닷없이 내이름을 불렀습니다
부른 이유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고구마 남편이 수화기 너머 내이름을 들었다는 거죠
의처증 재결합 남편이..
더구나, 고구마는 여자들끼리만 갔다구 했는데
작은 의심은 상상력과 결부되 걷잡을 수 없이 큰 의심으로 커지게 됩니다
난 졸지에 고구마내연남 으로 된 것입니다
며칠 후, 남편에게 시달리다 못한 고구마가
내 동의하에 내 전번을 의처증에게 알려줬습니다
이후 술만 처먹으면 나에게 전화를 해서 폭언을 해대더군요
나는 치정에 관련된 남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편이라
어느정도 들어주었습니다먄,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만나자고 했습니다
술먹은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차분히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의 맘을 이해한다
하지만, 난 아니니 염려마라
제 진심이 전달됬는지 고개를 푹 숙이더군요
고구마를 사랑하시죠
그럼 고구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
가장으로써 아이들과 가족이라는 큰그림을 보시고 헌신해보세요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저는 담신보다 더 부족한 사람이지만,
누군가에게 들은 말을 전달 해 주는겁니다
슬픈 뒷모습을 보이며 못난 남자는 떠나갔습니다
훗날 들은 이야기로 결국 두사람은 헤어졌다고 합니다
비극도 시간이지나면 희극이 된다죠
어쩌다 고구마에게 전화 할 때,
고구마야. 나 내연남이야 잘있었지?
라고 합니다
이상 고구마내연남이 된 에피소드였습니다
불한증막을 나와서 생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순간 아무것도 부러울게 없습니다
근데, 세신사에게 맛사지를 맡겨선 안 되더군요
지긋이 압박을 가해서 근육을 풀어줘야 하는데,
얼마나 내 몸통을 흔들어대는지..
가운데 추가 워낙 묵직해 그나마 중심을 잡았습니만
받는내내 짜증이 났습니다
침상에서 내려오는데 어지러울 지경이였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제가 옷입고 있을 땐 은갈치지만,
나신 이였을 땐 구리빛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한마리 먹갈치 같더군요
거울 본 모습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이상 말혀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생맥주2. 시키러 일어나겠습니다
흐미
심한 편두통으로 겨우 아덜내미 늦저녁 차려줬시야
약무거서 답댓몬하고 들어갑니데이
땡스얼랏~~큭
푹 줌시고 낼 개운하게 봅시데이~~
좋아요 0
내가 존중해 줘야
나가서도 존중 받을텐데
힘써 돈벌어다
편히 살게 해 주면
다른건 몰라도
새벽일 나갈때
따순밥은 챙겨주고
다시 눕더라도 누워야
낯이 설텐데
오래전, 줌마들 댓명과 거나하게 한잔 후, 노래방을 갔습니다
일행중에 고구마로 불리우는 줌마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의처증으로 이혼했다가 얼마전 재결합 했다고 하더군요
고구마는 노래도 잘 하고 술도 잘먹었습니다
한참 놀구 있는데, 고구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였습니다
노래방임을 증명하려 현장에서 받더군요
그때였습니다.
일행 중 젤 나이많은 평귄줌마가 느닷없이 내이름을 불렀습니다
부른 이유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고구마 남편이 수화기 너머 내이름을 들었다는 거죠
의처증 재결합 남편이..
더구나, 고구마는 여자들끼리만 갔다구 했는데
작은 의심은 상상력과 결부되 걷잡을 수 없이 큰 의심으로 커지게 됩니다
난 졸지에 고구마내연남 으로 된 것입니다
며칠 후, 남편에게 시달리다 못한 고구마가
내 동의하에 내 전번을 의처증에게 알려줬습니다
이후 술만 처먹으면 나에게 전화를 해서 폭언을 해대더군요
나는 치정에 관련된 남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편이라
어느정도 들어주었습니다먄,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만나자고 했습니다
술먹은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차분히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의 맘을 이해한다
하지만, 난 아니니 염려마라
제 진심이 전달됬는지 고개를 푹 숙이더군요
고구마를 사랑하시죠
그럼 고구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
가장으로써 아이들과 가족이라는 큰그림을 보시고 헌신해보세요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저는 담신보다 더 부족한 사람이지만,
누군가에게 들은 말을 전달 해 주는겁니다
슬픈 뒷모습을 보이며 못난 남자는 떠나갔습니다
훗날 들은 이야기로 결국 두사람은 헤어졌다고 합니다
비극도 시간이지나면 희극이 된다죠
어쩌다 고구마에게 전화 할 때,
고구마야. 나 내연남이야 잘있었지?
라고 합니다
이상 고구마내연남이 된 에피소드였습니다
기껏 긴글 쓰고 쓴 이유를 안 썼군요
긍까, 제가 부부 카운셀러 라는 겁니다
특히 이사증상이 심한 남편 카운셀링 잘 할 수 있으니,
문제 부부 소개 시켜 주세요
바하네ㅋ
좋아요 1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지 않은건
한대 치고 열대 맞을거 같아서겠죠?ㅋㅋ
네
살인시건의 70프로가 치정에 관련 된 사건이라고 하더군요
숫컷들의 광폭한 폭력성이 참 찌질한 이유로 분출된다는 게
같은 숫컷으로써 부끄럽군요 달님
유지님 소설 쓰시면 잘 쓰시겠어요
ㅋㅋㅋㅋ~
이야기가 리얼한게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ㅋ
불한증막을 나와서 생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순간 아무것도 부러울게 없습니다
근데, 세신사에게 맛사지를 맡겨선 안 되더군요
지긋이 압박을 가해서 근육을 풀어줘야 하는데,
얼마나 내 몸통을 흔들어대는지..
가운데 추가 워낙 묵직해 그나마 중심을 잡았습니만
받는내내 짜증이 났습니다
침상에서 내려오는데 어지러울 지경이였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제가 옷입고 있을 땐 은갈치지만,
나신 이였을 땐 구리빛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한마리 먹갈치 같더군요
거울 본 모습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이상 말혀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생맥주2. 시키러 일어나겠습니다
불에 지져서 은갈치가 먹갈치가
되었군요ㅋ
울 노을님은 제주도하구두 안바꿀겁니다
좋아요 2
ㅋㅋ 제주도 출장이 한증막으로 가셔야는디
비싼 마사지까지 받고 피로가 쌓였¿¿
본시 사우나 후 맥주는 혈액순환이 잘되가
엄총 취하든디야
거 집까정 잘 찾아가실 수 있지야
몬찾아가믄 서울여자 ㅂㅎ님 보내겠수다
서울여자 이사갈때 같이 가서 도와줍시다
난 남편분과 막걸리 한잔 할텐니
나빵님은 주방정리좀 해주세여
미친 바화 할매를 왜 자꾸
멀쩡한 판이와 엮어대슈 ? ㅋ
남성들 입장서 바화는 나이트 메어
ㅋㅋㅋ
그럼에도 바화를 엮고 싶으면
나빵씨 썸남 빵씨와 바화를 엮으슈
ㅋㅋㅋ
오우 빈님 머쩌세여
나빵씨는 좀 혼나야되여
설여자는 역쉬 부산남자가 딱이죠 흐흐
설여자 하니까 서울 깍뚜긴가?
깍정인가?
저승사자끕 욕하는 숨터뇨자 기억남
바화나 깍정이나 설뇨자 둘다 욕쟁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