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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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2-10-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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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화분이 네개여 소형인디 그거 걷어다 물주고 물빼는중여
그 사이에 커피 내리고 수건삶고 빨래걷어다 넣놓고
청소기 돌리고 주전부리 혔으
몸살기가 있시가 늦게까지 자서 늦어졌지뭐
어젯밤 설거지도 좀 전에 혔으
이사온지 삼년반 지났더니
아트월도 변색하고 몰딩에 본드도 스며나오고 그러드라고
고작 사년안되었는디도 세월때가 묻드라
요즘들어 먼지가 좀 적어져서 창문도 자주열어 환기하는디
집안에 공기가 순환되야 묵은내도 나가고 할것이여
내 어젯밤은 죽갔드만 급으로 사지가쑤시고 두통이 오는디
약무꼬 언능잤네 ㅋㅋ
근손실로 좀만 움직이고 그라믄 몸이 몬견디나바야
그려도 자고인나니 개운하다야
울 노을님이 이쁜댓달아준디로여 ㅎㅎ
아 또 마져혀야지 요 미칠 게으름 폈더니 오널 할 일이 좀 생겼시야
맛점들~~
댓글목록
Yuji 작성일
맛점 했구요
이방에다 빠다 듬뿍 바른 빠다수다글 또 올려두 될까여?
잉크 작성일
꼭 이방에 써야 합니까 ㅎㅎ
원글 써놓고 바뻐짐 댓글에 답댓 안해도 되니까
빠다 원글 몇줄 따로 쓰시죠
ㅎㅎ
제목은 '빠다 글' 또는 '챙기름 글'
보이는사랑 작성일
환절기 골골해서 어제 물치 받고 왔어요.ㅠㅠ. 건강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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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감기기운 살짝 올 땐 옛날 쌍화탕ㅎ
저도 상비약으로 사다놨어요
수육 삶을때도 쌍화탕 한병이면 한방수육이
되구요ㅎ
날이좋아 마트왕복 걸어갔다오니 구천보
찍히네요
오늘 저녁은 임연수구이~~
국내산이 없어 러샤산 샀는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Yuji 작성일
맛점 했구요
이방에다 빠다 듬뿍 바른 빠다수다글 또 올려두 될까여?
잉크 작성일
꼭 이방에 써야 합니까 ㅎㅎ
원글 써놓고 바뻐짐 댓글에 답댓 안해도 되니까
빠다 원글 몇줄 따로 쓰시죠
ㅎㅎ
제목은 '빠다 글' 또는 '챙기름 글'
Yuji 작성일
잉크님 안녕
일케 남의 방에서 살살 속닥이는게 잼나네요
근데, 담에 기회되면 잉크님 말씀대로 뻐다 원글 올릴테니
챙기름 댓글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