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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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2-10-18 19:08본문
해스링거 호주비누
130년 전통의 유명한건가봐.
향이 좋아 샀는데
내용물 읽어보니 향수도 들었네.
쿠팡서 13000원인데 7000원이면 득템이군.ㅎ
전에 전 세계의 비누를 두루 써보길 좋아하다가
이젠 선물로 들어온 거 소진 중인데
평생 사용하는 비누
다양하게.써보는 재미도 있더라.ㅎ
오늘 저녁 함 써보자.
비누도 첨엔 향에 취해 좋다가
좀 지나면 그냥 그렇더라고...
인간의 심리가 간사한 것 같아.ㅠㅠ
댓글목록
야식으로 인덕션에 양은냄비 올려놓고
라면을 끓여 먹을겁니다
글고, 테팔 후라이판 2개 들고 깨춤 추다
쓰러져 잠들 생각입니다
말리지 마세요
10월 7일 울큰아덜이 독립했습니다
진짜 같이 있기 싫었는데
막상 떠나니 그아이의 빈방을 볼 때마다
아주 쬐금 슬퍼질라합니다
이런 망측한 생각을 지우기 위해서도
테팔후라이팬 댄스 한판 더 친담에
쓰러져 잠들까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제법 오래전부터 뵈ㅆ 던 보사님
인간의 심리가 그런거지요
맛난것도 계속 먹다보면 별로이듯
그런데 사람 냄새는
오래될수록 진국이지요
가끔 친구들에게 별종이라는 말 들어요
넌 연구대상이야 ~ 인마 라고
그럼 전 그러죠
그럼 니들 지겨우니 다음모임부터는 안올란다
그러면 ~ 야 우리말고
여자들 말하는거다 ㅋㅋㅋ 라고 합니다
좋은사람 오랜 인연으로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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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인덕션에 양은냄비 올려놓고
라면을 끓여 먹을겁니다
글고, 테팔 후라이판 2개 들고 깨춤 추다
쓰러져 잠들 생각입니다
말리지 마세요
10월 7일 울큰아덜이 독립했습니다
진짜 같이 있기 싫었는데
막상 떠나니 그아이의 빈방을 볼 때마다
아주 쬐금 슬퍼질라합니다
이런 망측한 생각을 지우기 위해서도
테팔후라이팬 댄스 한판 더 친담에
쓰러져 잠들까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제법 오래전부터 뵈ㅆ 던 보사님
쉼방에서 닉이 궁금합니다.ㅎ
혹시 홀아비는 아니죠?
부인의 존재가 미확인 됩니다.^^*
그러구보니 세수 비누를 돈주고 산 기억이
별루 없네요ㅋ 산 기억은 없는데
비누는 왤케 많나 몰라여
비누....수건은 평생 살일이 없긴 해요.
손세탁할 때 소진해 버리고 좋은 비누로 사서 살아가고 있음요.ㅎ
와우 진짜 득템~
좋아요 0좀더 쟁여두기 위해 사러갈까 고민요.멀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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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 많이 안드시죠?
(아래 화장실 깜빡 글 보고)
물 많이 마시고 변비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만 그래요.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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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것은 시간이요
가진 것은 쩐 뿐이니,,,,
쩐 쓰는 재미로 신선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고,,,,정말 개부럽다 ㅋ
엉안 헤라 지일비누 쓰는데 가성비가 짱
주자십회에는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면
가을에 후회한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둬만 들이지 말고 씨앗좀 뿌리고 다니삼
아라찌
텅장이라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음.ㅠㅠ 헤라 비누 거품이 잘 아 나서 저한테는 안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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