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티나긴 증내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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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2-10-20 18:56본문
니 어줍잖은 글질은
미드회원들 눈치챘지 싶다.
익명은 익명이지 뭔 변명이
필요하나. 넌, 수박을 호박이라
우기나.
나머진 바화같은 개솔이고
상당히 띨빵하게 보인다.
니나 내나 평범한 50대 범부인데
차이가 얼마 있겠니. 오바하진 마!
삶의 평범한 일반성을 믿어.
그게 우리네 삶이야.
너와 내가 비슷한 노후걱정에
경제 고민을 하고 그래 살아.
넌, 특이하고 지나치게 착한척
교훈척 해. 니노 니 빤때기 안
보이제.
어바리 같은놈!
삶은 실전이야.
니 야부리 까는 헛소리가 아니라.
교장선생 훈시하냐?
댓글목록
위 사또 말 못 들었수¿
가만있는 바하는 왜 또우?
평생 나빵이랑 내가 싸우면 낸티 난리 치믄서
나빵이 편 들드마
그 창피하지도 않우!
남자가 말요
여성회언 악용하여 자신 글 낑겨 넣고 쌈질 하니말요
에구구
안됐수다
댁도요
우리 타불님..
증냄님과의 쌈에 3자인 바흐님을 낑가넣는다는건
이미 내가 졌다는걸 인정하는 셈이묘.
싸움의 정석이묘.
내 편 들어주는 건 좋은데
아까처럼 말 함부로 하면 용서 못 해요
근디
솔지기 내 편 들어주는 것도 싫소만
댁은요
이젠 댁한테 질렸거든요
병 주고 약 주고
그리고 글 적을 때 단어 선택 조심 하시구요
상처 받을대로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냥 호랑님 낸티 함부로 해도 참은 것은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좋았기 때문이오
건 의협심도 정의도 그 무엇도 아니란 거요
나빵이가 야한달도 글코 글 매우 폭력성 드가더라고요
나는 그녀들과 상종도 안하지만요
이제 나빵이가 야달이가 상대 안해주니까
증내미랑 쌈질 하면서 날 또 써먹네요
근 익방도 똑같고요
쌈질 댓글 원글 악담 할 때 가만있는 죄없는 바하를 건드리는 것은요
여튼간에 댁이나 나도 글코 치사한 인간들은 되지 말자고요
됐쑤다
아깐 나도 좀 지나쳤소 만
남자가 좀 진중하니 점잖게 합시다
가벼운 사람 제일 싫어라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요
기믄기고 아님 아닌검돠아
사또님 !
호랑님 ! 편들어 주는게 아님 님도 제 닉 넴 자체 낑가넣지 말아야 하는 거요 그게 정의요
좋아요 2피노키오 같은 놈 ᆢ거짓말을 하다보면 자꾸 꾸미게 돼. 바화처럼 ᆢ자신이 한 말도 기억 못 하잖니.
좋아요 1호랑님 ! 편들어 주는게 아님 님도 제 닉 넴 자체 낑가넣지 말아야 하는 거요 그게 정의요
좋아요 2
우리 타불님..
증냄님과의 쌈에 3자인 바흐님을 낑가넣는다는건
이미 내가 졌다는걸 인정하는 셈이묘.
싸움의 정석이묘.
내 편 들어주는 건 좋은데
아까처럼 말 함부로 하면 용서 못 해요
근디
솔지기 내 편 들어주는 것도 싫소만
댁은요
이젠 댁한테 질렸거든요
병 주고 약 주고
그리고 글 적을 때 단어 선택 조심 하시구요
상처 받을대로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냥 호랑님 낸티 함부로 해도 참은 것은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좋았기 때문이오
건 의협심도 정의도 그 무엇도 아니란 거요
나빵이가 야한달도 글코 글 매우 폭력성 드가더라고요
나는 그녀들과 상종도 안하지만요
이제 나빵이가 야달이가 상대 안해주니까
증내미랑 쌈질 하면서 날 또 써먹네요
근 익방도 똑같고요
쌈질 댓글 원글 악담 할 때 가만있는 죄없는 바하를 건드리는 것은요
여튼간에 댁이나 나도 글코 치사한 인간들은 되지 말자고요
됐쑤다
아깐 나도 좀 지나쳤소 만
남자가 좀 진중하니 점잖게 합시다
가벼운 사람 제일 싫어라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요
기믄기고 아님 아닌검돠아
사또님 !
피노키오 같은 놈 ᆢ거짓말을 하다보면 자꾸 꾸미게 돼. 바화처럼 ᆢ자신이 한 말도 기억 못 하잖니.
좋아요 1
위 사또 말 못 들었수¿
가만있는 바하는 왜 또우?
평생 나빵이랑 내가 싸우면 낸티 난리 치믄서
나빵이 편 들드마
그 창피하지도 않우!
남자가 말요
여성회언 악용하여 자신 글 낑겨 넣고 쌈질 하니말요
에구구
안됐수다
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