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마무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하루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56회 작성일 22-10-27 22:43

본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갈대밭 걸었다.ㅎㅎ


사진도 찍고

시내 돌아 구경도 하고

배가 고파서 메밀 칼국수도 사먹고

7627dfb120b6e8ef00fd86054fca25bd_1666878524_5065.jpg
 

빵집에 들러 사과파이도 사고...


샤워하고

전화 다섯 통 받으니 이 시간이네.ㅠㅠ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찾아드는 문제해결 하며

살아가는 게 인생~~

너무 어려운 숙제는 주지말길...


혼자 시내 다니면

이단들이 자꾸 말을 걸어 개무시한다.

오늘도

....공덕을 쌓아서 ...

....유월절 어쩌고저쩌고

세 번 말을 걸었다.

무시하고 대꾸 안 하고 전단지 받지않는다.ㅎㅎ

7627dfb120b6e8ef00fd86054fca25bd_1666878178_6653.jpg
 

추천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메밀 칼국수 파는데가 있네요
죄 메밀 막국수지 칼국수는 없드라고요
어려서 엄마가 메밀 칼국수 메밀묵
자주 했어요
그땐 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맛이
그립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밀가루 자제해서 메밀 먹음여. 안전.ㅎㅎ
집 와서 식후 2시간 혈당 재니 117.....140 이하라 좋아요.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완전 가을가을여~~
단풍이 한 폭의 수채화 가트야 ㅎㅎ

여적  도를아십네까? 있나보네여
인날엔 호호아줌니 머리하고 말시키든디
아휴 지겨지겨
저는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가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긴 많네요.ㅠㅠ

좋아요 0
Total 14,627건 3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52 보이는사랑 843 6 10-28
9751
댓글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070 1 10-28
9750 보이는사랑 764 7 10-28
9749 보이는사랑 742 5 10-27
9748 야한달 965 13 10-27
열람중 보이는사랑 757 5 10-27
9746
댓글23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797 0 10-27
9745 보이는사랑 811 11 10-27
9744 보이는사랑 834 11 10-27
9743 Uh 951 3 10-27
9742
비가 댓글14
나빵썸녀패닝 1179 18 10-27
9741 타불라라사 847 4 10-27
9740
아이러브유 댓글10
청심 1004 8 10-26
9739
군밤타령 댓글1
타불라라사 818 3 10-26
9738 보이는사랑 1166 8 10-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8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