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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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843회 작성일 22-10-28 00:35본문
28도로 해놓고 잔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26으로 내려 놓는다.
26도는 춥고 28도는 훈훈하다.
돌침대 38도 해놓고 솜이불 깔고 보이로 방석 2단 틀고
지지면서 자야 푹자고 개운하다.
아들과 둘이 34평 사는데
관리비 18만 전후로 나온다.
넷이 살 때 38만 전후였는데 많이 줄었다.
사용하지않는 방은 21도
거실과 아들방은 26도 항상 유지 중.
한겨울 추우면 더 올려얄 듯.
나이들어가니
여름은 더위를 더 타고
겨울은 또 추위에 약하다.ㅠㅠ
삶이 온도와 아주 밀접하구먼.
특히나 갱년기 되니 머리에 열이나고 식은땀이 흘러
힘들다.ㅠㅠ
요근래 훼라민큐를 먹어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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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은 절대로 의학적으로 낫지 않는다는
불신을 갖고 병원 쇼핑을 거의 맨날 하는
이유가 뭐니
커피 못준 대신 대답해줘바
여기까지...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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