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해가 쨍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999회 작성일 22-07-01 12:55

본문

낫다가 가렸다가 날씨  왓다리 갔디리다야


여기 시방  양재천도 범람해가 떵물이 가득 차올랐으

인날 문만열믄 바로 양재천인디 살았는디야

물 빠진 담날보믄  어후

화마가 휩쓸고간거 맹키로 풀이고 꽃들이 다 눕고 흙물이

베겨 식겁햐


근디도 장마 지나믄 공뭔들이 살수차 동원혀가

산책로 물뿌림서 닦고  소독 싹 하드라고


그려도 양재천 초창기 유아풀 만들어놓은건

사용안혀 아마 그 이듬해까지만 쓰고 만것가트

2003년도까지여 그기  


피부병도 생기고  여기 율목뱀도 있거덩 

위험혀서 폐쇄지 모.



아침이믄 으디  시골 펜션 온 느낌으로

문을 열믄 그래 상쾌혔는디  시방은 그란건 몬느끼고 사네


암튼 점심은 오리고기무그러  ~


추천7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넘 글에 떵칠하고
육갑을 떠네

노인담와  끄져~

좋아요 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넘 글에 떵칠하고
육갑을 떠네

노인담와  끄져~

좋아요 6
Total 13,814건 3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24
당첨 댓글4
청심 1122 8 07-07
8923 보이는사랑 944 4 07-07
8922 보이는사랑 1053 15 07-07
8921 보이는사랑 887 6 07-07
8920 보이는사랑 921 7 07-07
8919 보이는사랑 971 5 07-07
8918
유툽 댓글4
나빵썸녀패닝 1103 8 07-06
8917
덥지만 댓글3
청심 1078 8 07-06
8916
앗 드러 댓글9
야한달 1537 13 07-06
8915
호랑이콩 댓글10
보이는사랑 1408 10 07-06
8914
모기새끄 댓글2
나빵썸녀패닝 979 8 07-05
8913
즌츨을 댓글1
나빵썸녀패닝 1101 7 07-05
8912 청심 974 10 07-05
8911 나빵썸녀패닝 1010 9 07-05
8910 타불라라사 959 6 07-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0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