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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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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07-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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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이람서 따로살드라공


애덜 시집장가 아직이라 이혼을 몬하니 마지몬햐

따로 사는디


이 여자가 남편이 사업함서 돈을 떼돈벌어줄띠

흥청망청 다 씀서 저축1도 안했드라고


65살되서  신불자되가  딸명의로 대출받아 옷장사혀

딸 돈  빌리가  열평남짓  월세읃어 나와 사는디

그 쓰던가락 있어가

장사함서 돈 좀 만지니  또 수입중고차부터 뽑고

다녀


주위보여주는 쇼맨쉽이 필요했는지도 몰러

그람서  또 주변한티 돈빌리고 으짜고

지금은  하도 돈빌려싸서 인연끊었는디


사기성은  은제고 티가나도 나드만


하튼가네 평범하지 않은거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상식적인지않은 가정이 졸혼하는 경우가 훨 많다는

불편한 진실

추천1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졸혼이고 이혼이고 그깟것 나나바야
니나내나 변변한 뉘일곳도 없을게 뻔하면
대충 양보하고 바주고 개무시하고
사는기지 나츠럼ㅋ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제~
소닭보드끼 살아도 사는기
자식들 맘은 더 편할거가트야

으차피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양보하믄  다 살아지지야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졸혼이고 이혼이고 그깟것 나나바야
니나내나 변변한 뉘일곳도 없을게 뻔하면
대충 양보하고 바주고 개무시하고
사는기지 나츠럼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제~
소닭보드끼 살아도 사는기
자식들 맘은 더 편할거가트야

으차피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양보하믄  다 살아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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