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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9건 조회 919회 작성일 22-10-25 1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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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말 잘했시야
병풍 뒤에서 향내풍길 일 을매안남은
반송장 산송장 지혜님부터
타인에게 좋은소리 칭찬 좀 해보슝
놉~똥 묻은 개쉐리는 나 보덤 지혜일겨
난 앞에서 하지 뒤에선 안놀으야 ㅋㅋㅋㅋ
이상!
어떤 사항을 건의는 할수있는거죠
또 찬반의 의견을 각자 내놀수 있는거고요
생활의 터전이던 놀이터던
사람이 모여있는곳은 불화도 생기는게
당연해요
놀이터기 때문에 즐겁게만 놀아지는건
아니에요
각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모두 같은 마음이 될수는 없다는거
인간의 속성 아닌가요
향기님 ~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가을이 깊어 갑니다.
지난 23일 춘천다녀와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고향 근처라고
그 향이 달랐습니다
아~ 인간님 하고는....ㅋ
낵아야가 자주 놀러와야
누구에게 좋은 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어쩌다가...오는 인간이라 누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일단 패뇨사 머리가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니
분명히 고치고 시정하겠습니다
혹시 패뇨사님 똥 묻은 개쉐리가?
재 묻은 개쉐리에게 훈수 드는건 아니쥐요?
어떤 사항을 건의는 할수있는거죠
또 찬반의 의견을 각자 내놀수 있는거고요
생활의 터전이던 놀이터던
사람이 모여있는곳은 불화도 생기는게
당연해요
놀이터기 때문에 즐겁게만 놀아지는건
아니에요
각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모두 같은 마음이 될수는 없다는거
인간의 속성 아닌가요
낵아야가 조아하는 큰 누부야
맞는 말씀만 골라하는 달관 인생경력자(?)
이해빠르게...광범위하게 개나 소나로 표현 한점
누부야의 너그러움을 기대하고...
아마 조아하는 삶의 색깔 차이일 겁니다
날으는 날치가 어찌?
바다 깊수키 유영하는 고래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향기님 ~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가을이 깊어 갑니다.
지난 23일 춘천다녀와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고향 근처라고
그 향이 달랐습니다
청심 흉아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낵아야의 남은 인생 롤모델 청심 흉아야
마라톤 사진에서 흉아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 잘봤습니다
대단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말 잘했시야
병풍 뒤에서 향내풍길 일 을매안남은
반송장 산송장 지혜님부터
타인에게 좋은소리 칭찬 좀 해보슝
아~ 인간님 하고는....ㅋ
낵아야가 자주 놀러와야
누구에게 좋은 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어쩌다가...오는 인간이라 누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일단 패뇨사 머리가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니
분명히 고치고 시정하겠습니다
혹시 패뇨사님 똥 묻은 개쉐리가?
재 묻은 개쉐리에게 훈수 드는건 아니쥐요?
놉~똥 묻은 개쉐리는 나 보덤 지혜일겨
난 앞에서 하지 뒤에선 안놀으야 ㅋㅋㅋㅋ
이상!
도톨키재기
정답요
여기서 좋은말만 하고 예쁜말만 하는 거
전 사기라고 봄다
인생
자체가
그렇질 못하거든요
거기에 춤추는
광대놀음
오키
굿스얼랏
넵! 사기까지야.....
늘 좋은 날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