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를 졸라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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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2-10-25 23:37
본문
요즘 고금리 고물가에
중도대출금 들어가서 근검절약 해야한다.
친구들 여행 가자고 두팀 연락 왔는데 취소했다.
돈도 없는데 자꾸 과소비해서 되겠는가말이다.
안그래도 올해 여행도 좀 다녔고
그동안 조금이라도 다녀봐서인지 그닥 가고싶은 생각도 없다.
담주 친구들과 하루 모임.
11월에 1박2일 동창 모임.
12월에 전 직딩모임이면 올해도 마무리 될 듯
물가가 많이 올라서 식비외엔 자제해야지 다짐.ㅎ
내 인생 재태크 실패로 인생의 4분기에 힘들게 살아가는 듯
역사가 돌고돌 둣이
내 인생도 다이나믹 하면서 풍파를 겪는데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고 생각하며 산다.
늦 팔자가 좋아야 하는데...ㅠㅠ
댓글목록
밤편지 작성일
어젯밤 바화가 쓴 남탓 훈계 글에
바화의 숨터 악행 써준 내댓글... 찔렸나?
바화가 글 지우고 토꼈네 ㅋ
불리하면 자삭하고 회피하고 내숭떠는
요망한 바화
빠니나 빵소가 댓글 내용 볼까봐 겁나서
바화는 지 글 자삭 한건가 ?
bin 작성일
바화는 불리하면 자삭합니다
바화가 싫어 할 내용 댓글중
회원들께 꼭 알리고 싶은게 있으면
댓글 링크후 원글과 댓글 캡쳐는 기본
밤편지 작성일
어젯밤 바화가 쓴 남탓 훈계 글에
바화의 숨터 악행 써준 내댓글... 찔렸나?
바화가 글 지우고 토꼈네 ㅋ
불리하면 자삭하고 회피하고 내숭떠는
요망한 바화
빠니나 빵소가 댓글 내용 볼까봐 겁나서
바화는 지 글 자삭 한건가 ?
bin 작성일
바화는 불리하면 자삭합니다
바화가 싫어 할 내용 댓글중
회원들께 꼭 알리고 싶은게 있으면
댓글 링크후 원글과 댓글 캡쳐는 기본
그래도 송년회 해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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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
특별하게 사는거 같은데
뚜껑 열어보면 뭔가는 문제가 보이지요
그저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최고랍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벅 커피 탓일까?
잠이 안와서 내일 8분뒤 5개 할당 쓰고 자야하남?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12월 모임엔 내가 그동안 얻어 먹어서 한 턱 쏘기로....20...30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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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자식복 있고 남편복 있는디
므시 걱정여요
식구덜 모여 안정되믄 다 풀려나가니
걱정마세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감사여~~
긍정적이라 되는대로 살아야지 해여~~
희노애락....인간사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5개 채웠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인생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뉜다.ㅎㅎ
극과 극이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