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폐지줍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913회 작성일 22-07-10 20:28

본문

수영장 갔다가 오는 길에

신호대기 중~~

횡단보도에 할머니 한 분 카트에 박스 폐지를 가득 주워서

힘들게 끌고 가시는데 많이 힘들어 보여서

차에 실어 주고싶더라.


35도 폭염에

덴탈 마스크는 벗었으면 좋으련만 쓰고서 이동

일사병 걸릴까봐 무섭던데

이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폐지줍는 사람들 많이 보인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인데

무더위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건강조심~~하길... .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폐지 리어카가 인도에서 차로로  제 차한티 돌진해가
깜놀한적 있는디

할머니가 못봐서 돌진했다는디
믿기진 않지만 할수읎이  읎는일치고 보내드린적있는디
나도깜놀 할미도깜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ㅠㅠ 착한 일 했네요. 할머니 운수대통여

좋아요 0
Total 13,862건 32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57 보이는사랑 919 6 07-11
8956 야한달 1279 14 07-11
8955
피아노 댓글6
보이는사랑 944 5 07-11
8954 보이는사랑 846 3 07-11
8953
드뎌 댓글4
나빵썸녀패닝 1201 13 07-11
8952 그늘집 1637 1 07-11
8951 Jh 963 0 07-11
8950
댓글2
Jh 950 1 07-11
8949 나빵썸녀패닝 1214 14 07-10
8948 타불라라사 862 2 07-10
8947
완전 댓글3
나빵썸녀패닝 925 8 07-10
열람중
폐지줍기 댓글2
보이는사랑 915 4 07-10
8945 보이는사랑 904 2 07-10
8944 나빵썸녀패닝 965 8 07-10
8943
여름 타는지 댓글10
야한달 1082 12 07-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