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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느니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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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2-03-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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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해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과식해서

지금까지 배가 빵긋하다.


퇴근길에

채소와 두부를 샀다.

봄이라 채소들이 싸지기 시작이다.


얼른 집에 가서

오이김치 담그고싶다.

아사삭 씨ㅂ으면서

향긋한 봄을 느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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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best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보사님만 보면 항상 고프다는...ㅋ
밖으로 눈길 한번 돌려 보세요
새로운 것들이 기다립니다. 해보시기를...

좋아요 0
더더로우 작성일

ㅋ아....급 시장끼가 도네여...!ㅋ
맛나보이는 파스타!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파스타 파는건 간에 기별도 안가서
가끔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긴 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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