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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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6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2-10-24 04:34본문
저도 그런거 좀 있죠.
당구 사람들.
달리기 사람들.
동네 장사쟁이 사람들.
고향 사람들...등등.
출석률 제일 떨어지는게 나 겠죠.ㅎ
이런저런 이야기,
나는 그리하는데 너는 왜 그리 못하냐.
사실 업종이 다르다보니..같은 장사들 끼리도 다를수박에 없어요.
근데도 꼰대들 마냥 자기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
오늘은 그 사람을 짚어줬어요.
왜 업종이 틀린데 가르치려고만 하냐.
니가 해봤냐.
해보지 않고 왜 판단질을.
전 남 일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말이 있습니다.
니가 연봉이 1억이라고 한다면,
내가 봤을땐 니는 그 연봉이 아주과한 사람이다.
남 일은 쉬워보이고,
지 일만 잘난 사람들.
그동안 널 지켜봐온
너의 기질이 그런거 같다.
댓글목록
서로가 인정하는 문화가 필요하지요
역지사지
입장바꿔 서로 이해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과 판단만 맞다고
나이 들어가면 더 심하지요
바로 비울 생각을 늘 하고 살아야 하는데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ㅋㅋ
답답하지요 ㅋㅋ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은 독선적이라 남의 말은 안듣고
내 생각만 옳다고 하거든요
변하지 않아요
그래야는데 이넘의 불뚝성질이가..ㅡ.ㅡ
놀님봐서 참으께요.
그런 사람들 더러 있어요~~~~
생각 기준이 항상 자기자신에서 못벗어난 사람들 한계죠~~~
본인이 잘되거나 잘한건 본인 노력과 능력 덕이고~~~
남들이 잘되면 단지 운이 좋았다고 평가절하 하고~~~
남들이 힘들땐 노력과 지혜가 부족하다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유아기적 사고에서 머물기 때문인가봐요~~~
본인것만 소중하고,
남의것은 하찮게 여기는 여러가지 언행들을 보면
울화가 기냥..ㅡ.ㅡ
간만 임미다아아.
그런 사람들은 너무 자주 얼굴보면 안되요~~~ㅋ
오랫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