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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ㅂㅎ 아침부터 또 뭔 흰소리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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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473회 작성일 24-08-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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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못 살긴 뭘 못 살아?

얼마나 잘 사는 나란데...

너만 봐도 알잖냐?

공로도 없는데 기초연금 주는 나라가 흔하더냐?


베트남 이주여성은 그늘아래 나와서 노는 동네 할매들이 그리 부럽다고 하더라.

자기 사는 비엣남에서 늙어도 쉬지도 못하고 죽을 때까지 일한다고 하더라.

평생 짓고생 하다가 가는거지.

수건도 없어서 세수하고 맨낯으로 얼굴을 말린다고 해서 전에 분당 살 때 집에 수건이 남아 돌아서

이거저것 챙겨서 한 보따리 주니 그걸 베트남에 부쳐 줬더니 한국산은 명품이라고 하면서 아껴서 쓰고

한국 택배 가면 분실률도 있어서 없어질까 노심초사 한다고 한다라.

그 이주여성 부모님은 새벽부터 어둠이 내릴 때까지 석산에 가서 하루종일 돌을 캐는 일을 평생 했었는데 한 달에

10만 원이 월급이라고 하더라야, 그래서 그 이주여성이 한국남자랑 결혼 후 한국으로 초대해서 거문돈가완돈가 미역공장에

취업을 시켜 줬는데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월급을 주니 힘들어도 행복에 겨워 돈을 벌고 있다 카더라야.


시방 니가 나라의 혜택을 받으면서 잘 발달 된 환경에서 공공시설의 안락함을 무료로 누르면서 얼마나 행복에 겨워 사는지

어려운 나라에 함 가봐야 알것냐?


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도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인심있고 정 넘치는 나라는 드물어.

복에 겨워 ㅈㄹ 하지말고 땡볕에 나가서 고추라도 따고 고생을 좀 해봐야 깨갱 하려느냐?


무슨 말도 안 되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틀린 발언들은 입에 달고 사는지

정신챙겨라야.


우리 나라라서 누릴 것 맘껏 누리고 행복 그 자체인 거야.

돈이 없어서 하루 노가다만 나가도 일당 10만 이상 쉽게 벌 수 있는데

돈이 없다없다 하면 되간?

동남아 가봐라 일할 곳이 없고 인건비도 하루종일 일해도 2달러 번다는 캄보디아도 있고 그랴.

캄보디아에서 하루종일 옥수수 따고 감자 캐다 온 이주여성은 한국이 천국이라고 하더라야.

한국와서 성형하고 교정 받고 미인 돼서 맘껏 가꾸고 반도체 공장 다니며 행복하게 살더라만.


외국에선 우리나라 오는 게 꿈이자 희망이니라.

이번에도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명 왔던데 그들이 말하길 한국에 온 건 행운이라고 경쟁도 치열 했다잖여.


타국에서 한국에 오고싶어 부러워 난린데 뭐가 못 살아...이만하면 잘 사는 나라지.

추천6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호강에 겨워 요강에 떵 싸는 소리한다니까요ㅋㅋ
보사님 실급타는게 그리 배 아픈가봐요

게을러 일하긴 싫고 이 더위에 막일하는 남편
안쓰러하지는 못할망정 매일 저주나 퍼부으니
집안 잘될턱이 있나

좋아요 5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행정복지센터만 가봐라 무료로 누리는
 얼마나 많냐? 도서관에 강의에 말야.
나만 부지런하면 전국 어디든 놀거리는 공짜로 널렸더라야.
무한한 블길거리에 유한한 생명이 아쉬울 따름야.
불만 할 시간이 어딨냐?
행복에 겨우면 그냥 아닥하고 짜져~~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우리나라 최고여
으데 외국을 책으로만 경험하니 암것도 몰라야

하마 복지혜택 최고인줄 어케 모르는건지 ㅠ

좋아요 4
best 청심 작성일

필리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자리 없고
임금 너무 싸고

이번에 가서도 이런것들 좀더
자세히 알아보았네요

어디를 가보나
대한민국 최곱니다

좋아요 3
청심 작성일

필리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자리 없고
임금 너무 싸고

이번에 가서도 이런것들 좀더
자세히 알아보았네요

어디를 가보나
대한민국 최곱니다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필리핀 오래 전에 갔을 때도 그랬었는데 많이 변화되진 않았나 보네요.
한 때는 우리나라 보다 잘 살았던 나란데 안타깝음다.ㅠㅠ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얌체도 너처럼 국제적인 건 첨 봤다
마음을 곱게 써롸
왜그러고 사냐
모시 부족해서뤼
내도 글켄 안살으
삶 풍요롭게 좀 살 순 없니 ?
안분지족
물질에 허덕이지 말고
정신을 좀 키워 !
해도 너무하네
신세계 지주들도 글켄 안햐
진짜 식상햐
에고
낸티 말도 걸지마라
그 모 욕심 하늘 찌르는구마
ㅠ )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호강에 겨워 요강에 떵 싸는 소리한다니까요ㅋㅋ
보사님 실급타는게 그리 배 아픈가봐요

게을러 일하긴 싫고 이 더위에 막일하는 남편
안쓰러하지는 못할망정 매일 저주나 퍼부으니
집안 잘될턱이 있나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우리나라 최고여
으데 외국을 책으로만 경험하니 암것도 몰라야

하마 복지혜택 최고인줄 어케 모르는건지 ㅠ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행정복지센터만 가봐라 무료로 누리는
 얼마나 많냐? 도서관에 강의에 말야.
나만 부지런하면 전국 어디든 놀거리는 공짜로 널렸더라야.
무한한 블길거리에 유한한 생명이 아쉬울 따름야.
불만 할 시간이 어딨냐?
행복에 겨우면 그냥 아닥하고 짜져~~

좋아요 4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되꼬
쉰소리 작작햐
되지도 않는
마음을 베풀고 살아
건강이 회복되고 너의 삶 풍족해질껴
이옘븅
에호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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