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내가 국제적인 얌체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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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508회 작성일 24-08-17 20:04본문
미챠부러~~
내가 이래봐도 애국자여
뭔 소리냐 ㅂㅎ야.
나는 말이다
외국 나갈 땐 항상 쓰레기를 한 가방 들고 나가서 외국에다가 버리고 온다야~~
양말이고 속옷이고 겉옷이고간에
여행지에서 한 번씩 입고 쓰레기 정리를 하고 오니 우리나라가 청정지역을 위해 보탬 주는거여.
뭔 국제적이 얌체라고 날궂이여.
나만큼만 애국 하라고 해봐라야.ㅋㅋ
점심엔 옥수수를 쪄먹고
에어컨과 선풍기 켜 놓고 톡질 하다보니 잠이 솔솔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 돼 버렸네.ㅠㅠ
딸이 와서
밥 짓고 고기 구워 먹고
시스클라인 돌리고 향초까지 피웠네.
고기 구워 먹은 날은 꼭 향초를 피워야지 개운하지 말임다.
후식으로 샤인머스켓 먹음서 놀아봅니다.
아들이 일산 갔다가 9시에 온대서 남의편한테 지하철로 마중 나가라고 했는디
자고있네야.
일산까지 1시간 30분 걸린다는데 저번에 자차로 가니까 1시간 걸리더만.
빨리 지티엑스 들어 왔음하는데 2030년에 들어오니마니던데 기다리다 늙어 죽을판여.
댓글목록
나는 당신에게
shut up!이라고 댓글 썼다가 지운게 한 두번이 아닌데
제발 부탁합니다
간다간다 하지만 말고
아주 영영 나가든지.. 아니면
자존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좀 지킵시다
진심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당신의 난장질 때문에라도
이 방에 글을 남기고 싶겠나구요? ㅡ.ㅡ;;
그나마 인천대입구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이라 애들이 자주 애용하묘.
좋아요 1
향초 직접 만들었던건데 향이 좋네. 고급지고.
타닥타닥 나무 타는 냄새도 좋고.
ㅋㅋ 저도 버릴 신발 신고나가 잘 신다 버리다 오네요
올때는 슬리퍼 차림~
쓰레기들은 외국갈 때 다 버리고 오자고요.ㅋㅋ
좋아요 1
ㅋㅋㅋ 저도 이번에
큰 케리어 하나
쓰라고 주고 왔네요
물론 아직은 한참 쓸수 있는 ~ ㅋ
갈 때 일곱명이 가면서
케리어를 5개 가지고 갔네요
잘하셨네요.
저도 여행 가서 헌 가방은 버리고 새 가방으로 바꿔서 왔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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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shut up!이라고 댓글 썼다가 지운게 한 두번이 아닌데
제발 부탁합니다
간다간다 하지만 말고
아주 영영 나가든지.. 아니면
자존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좀 지킵시다
진심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당신의 난장질 때문에라도
이 방에 글을 남기고 싶겠나구요? ㅡ.ㅡ;;
ㅋㅋ 저도 버릴 신발 신고나가 잘 신다 버리다 오네요
올때는 슬리퍼 차림~
쓰레기들은 외국갈 때 다 버리고 오자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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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직접 만들었던건데 향이 좋네. 고급지고.
타닥타닥 나무 타는 냄새도 좋고.
그나마 인천대입구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이라 애들이 자주 애용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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