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짧고 ᆢ > 자유게시판

ᆢ슬픔은 길다.

현 시국이.

(계엄선포로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해를 본, 이 상황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나)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집에 벼룩 있다고 집을 

불태울거야.

(말이 안되잖아)

생각할수록 빡쳐서.

(아이 이 C발 3끼가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지속되는 이유는 내란에 동조한

세력들이 많다는 거다.

내가 숨어있는 바퀴벌레들이라

거론했지만. 공범자들이지!

보수 언론들도 내란에 동조한

잠재적 협조자들이다.

각종 찬티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최상목(권한대행) 쳐내야 한다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실기를

놓쳤다.. 지나간 일이나 어쩔수

없다.

경제는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와

중국에 보통관세를 때린다.

한국도 위험하다.

수출로 밥먹고 사는 한국 형편으로.

그래도 죽기야 하겠어!

(삼성전자도 멕시코 법인이 있다)

트럼프와 딜을 할 여러 경제적

여력은 있다. 한국도 만만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주고 받는게

문제지만.

조기대선은 이슈나 인물 구도가

좌우한다. 야당은 이재명이 확실하다.

여당은 조금 불투명하다.

(국힘당 영양가 있는 인물 없어 보인다)

이재명 장점은 결단력 있다.

죽음을 무릅쓰고 국회 담을 넘었다.

운전하는 그의 부인은 우는 상황에서도.

정치 지도자로 좋은 자질이다.

슬픔은 곧 끝나리라 본다.

다만 기쁨은 경제상황을 보니,

멀게 느껴진다.

쉽게 회복될까 걱정이.

ᆢ추천시: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기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