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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20-08-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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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삶이 힘들더라도

그걸 핑계로 타인을 더 힘들게 하면

그런 것이 정상이고 이해를 해야 되는거냐?


댁아리 나쁜 똘팍을 위해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택시가 손님 태우기 위해(참고로 특정 직업 비하가 아님)

1차로에서 3차로로 급차선 변경하여 갔는데 

2차로 있던 다른 차량이 급정거 하다가 박았다고 해보자.(박아?...ㅋ)


그럼 그걸 보고

아하~ 기사가 돈 벌고 위해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를 해야 하고 받아 들여야 하나?


너거들 같은 것들이

너거들 스트레스 쌓여서 그걸 풀기 위해

망나니 짓을 하는 건 좋은데

그냥 아무도 없는 산속에 가서 하지

왜 그걸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퍼부어야 하는데?



나?

니 말이 마저

얍삽해. 또 잘난 척도 잘해.

그리고 비겁하기도 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또 뭐 없나...


그런데 난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주려고 해(안한다고가 아니라 노력 한다는...ㅋ)

나 좋다고 그런 짓거리는 안해요.

되셨습니까?


미라니? 처미?

내가 갸들 사람 취급 안한다고 했지.

쓸데 없이 그냥 꼴려서 그런 말 하는 줄 아나?


에고~

이런 야기 하면 뭐하나...

똘팍에게 하느니 차라리 저기 핑크들에게 가서 악을 쓰는 것이 낫지..


비가 오려나....


추천11

댓글목록

꿈꾸는 작성일

누구 글이 건
다툼중일때는
원 글 자세히 안 읽음

추!만 놓고 갑니다 ~

즐 저녁 사이님 ~ ^^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우선 추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직접 개입을 안하더라도 내용은 알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즐 주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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