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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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7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2-09-03 10:19본문
비온뒤 또 비오고 비온다.
(글쓰기 할 때 날씨 얘기는
뻔한 소리니까 금기시 되지만 ᆢ)
어떤 멍청한 언론사 더 찌질한
기자가 "한남노(han)로 한 걸
너나없이 무개념 언론사 기자들이
베껴섰다(hin이다 ᆢ쓰레기 기자들)
태풍은 대충 쓰리쿠션 형태나
알다마 투쿠션으로 한반도를
통과한다.
태풍은 저위도에서 발생하여
고위도로 북상하는 패턴이다.
한반도는 일본 동북쪽 전선이나
중국쪽 전선에 부닥혀 쓰리쿠션과
어느 한쪽 사이드에서 비틀어
한반도에 상륙한다.
한반도는 나름 일본과 비교하면
태풍 안전지대다. 지형이 좁고
이탈리아 장화형 지도다.
또 일본이 케이슨 역할을 한다.
한반도 통과하는 태풍은 무조건
일본을 거치니까.
"케이슨 =큰 항구 외항 방파제
밖에 플랜A로 파도를 막는
수백톤 되는 콘크리트 블록이다.
방파제는 플랜B다.
플랜C는 당근 토끼는 거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힌남노는
특이한 진로로 한다.
전진기어 넣었다 빠꾸기어에
다시 북상이다.
(기류와 온도의 차이가 심하다는 거다)
이상 타블라라사 기후연구소
소장 닥터 타^
(주식 투자하면 별걸 다 알아야
한다. 경제는 기본)
# 아래 푼수(짐이 내리는 시호) 바화가
유리창 테이핑 하라는데ㅋ!
압력과 진동의 차이를 모른다.
태풍에 유리창이 깨지는건
압력이 아니라 진동에 깨진다.
그니까 충격을 완화하는 완충제를
창틀에 끼우면 된다.
압력은 가령 이렇다.
큰 어항에 보호 유리
두께가 얇으면 수압에
못견더 깨지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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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읽었어?
시호 죽은사람 에게 내리는건디
너 살았지?ㅋ
근디말야
말도 하기 싫었다 어느날 글 잘쓴다고
칭찬했다 또 서로 막 욕했다
어느날은 언제 그랬냐 했다
왜 그러니
X자가 무소용이고 테이핑 자체가
무소용은 아니라던디
태풍 오면 집콕이 젤 안전
바람에 날려온 무엇이 내 몸을
덮칠지 모름ㅋ
달이는 저항이 적어 태풍에 안 날려갈거야. 안심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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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카페 다님서 타자의 가치를
자기화 하느라 쌩똥 싸지말고
창문 테이핑이나 잘 해
엑스 소용없다고 멍숙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