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015회 작성일 22-10-03 23:24

본문

물받아 씻어도 목간통 잠깐 간거랑은 달르야


내 목간통 다닐띠는 얼굴에도 땀이 죽죽 났었는디

집에서는 그란게 읎으 그런지 푸석거리는거 가트네야


날이 차져서 뜨건물이 팔팔끓는물처럼 나오네 ㅋㅋ

내 물은ㅇ받아서 담그는디 이상케 집에서는 풀방구리모냥

진득히 앉아있덜 몬혀 

머리감고 들가서 마지막에 머리한번 더 감는디

암만봐도 댕기머리 파이여

몬 기름이 죌죌끼는지 몰러

냄새는 안좋구마랴


바람이마, 엄청부네 브라인드 탕탕쳐가  걷어올릿으

아래웃집  시끄러울깜시 ㅠㅠ


뜨건거 빼고 문닫아야지

아흐  낼은 드뎌 식구덜 빠져나가는 요일이네

휴일은  애덜밥해먹이기 스드레스여 흑흑


추천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555건 3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605
익방을 댓글15
나빵썸녀패닝 1772 23 10-06
9604
댓글28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2271 10 10-06
9603
댓글7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017 13 10-06
9602
2012년~~ 댓글7
보이는사랑 1046 19 10-06
9601
댓글1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76 12 10-06
9600
도둑년 누명 댓글12
나빵썸녀패닝 1244 22 10-06
9599
야라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46 21 10-06
9598
아랑향쌀 댓글7
보이는사랑 826 7 10-05
9597 보이는사랑 781 7 10-05
9596 보이는사랑 832 6 10-05
9595 보이는사랑 820 5 10-05
9594
대봉감 서리 댓글19
야한달 1266 16 10-05
9593 나빵썸녀패닝 1429 18 10-05
9592 보이는사랑 752 7 10-05
9591 타불라라사 915 2 10-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5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