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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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2-10-08 10:50본문
이럴때 필요함을 느끼네야
아덜이 요며칠 두꺼운 후드 입고나갔었는데
2틀씩 입더니 훅 벗어놔야
이거 참 옷감특성상 두번입고 빨기도 거시기하고 더 입으라믄 난린디
이랄때 돌리믄 좋겄네야
롯백 비아이피커피라운지갓드니 룸에있어 돌리봤는디
존줄몰랐거덩
3벌5벌 거는 두종류라는디
살까말까 고민된다야
이사올때보니 스타일러들 많이 사는지 꽤나 들오드만
거 하나있음 갠찮겠다싶은 생각 이제 드네아
일단 설거지 청소기끝~
댓글목록
일단 털어져 뒤집어 햇볕에 널어 놨 큭
이없음잇몸으로
선풍기 바람도 한번 쐬주고ㅋ
그러고 둬번 더 입는거지
건조기도 들여놓으시구 스타일러도 장만허시구
건조기는 이렇게 궂으날, 장마철에 좋더라구여
저도 하루이상 안입는데요 ㅋㅋ
좋아요 0울집 아들도 옷을 하루 이상 안 입음. ㅠㅠ 수건이야 1회용이라 하지만 겉옷은 다림질까지 해야해서 일임. 운동화는 세탁소 맡기니 편함.
좋아요 0어휴 애덜수발 끝이 읎시야
좋아요 0스타일러 이사만 안 가면 사고싶던데... 친구가 코로나 터지자마자 사서 엄청 잘 사용 하더라고요. 외출 후 곧바로 넣으니 소독 되고 그만이라던데 짐 느는 게 싫어서 못 사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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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쓰는집들은 다 좋다하네요
나보고 건조기 안써봐서 좋은줄 모르믄 스타일러도 마찮가지나네요 ㅎㅎ
쓰는 사람이 좋다구는 하더구만
거기에 걸을 고급 옷이 없는고로
탐은 안나구ㅋ
캐시미어는 또 안좋다는 소리도 들었거덩
뭐던 천연소재는 최소한의 세탁이 최선인디
아덜내미 몸냄새나가 이거원
일단 털어져 뒤집어 햇볕에 널어 놨 큭
이없음잇몸으로
선풍기 바람도 한번 쐬주고ㅋ
그러고 둬번 더 입는거지
아 ㅋㅋ 선풍기야 오 역시 지혜가 있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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