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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8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2-10-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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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엄니도 느 인생 멘토일텐데
왜 무식한 상스런욕 했니
왜 자식의 도리는 몬하고 평생 저주와 원망을
부모한테 했을까나
너 보디ㅡ 한술이라도 더 뜬 산 지식인들인디야
에허~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라 1절만 지라를 떨어라
어제 뻔히 보이는 내 글 나무타는 도둑년으로 각색해 놓고
몬 예전일들을 니 멀통으로 꺼낸다고
그게 사실이 된다냐
고작 어제일도 말지어내놓고
여기사람들 다 알어
너 멀 속 빵꾸똥꾸인거
굿굿하셩~~^^
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수로 추를 눌렀다야. 참고해라.ㅋ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그럼 니랑나랑 다르게 기억하는 추
니 말대로 53개라 치고
너 그날 파티 했어 안했어ㅋ
추 하나도 글케 소중한디 무려53개면
케잌 사다 촛불 53개 꼽고 불고
박수 치고 춤 춰야지
했어?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실수로라도
소소글엔 추 절~대로 안 눌러요 ㅋ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허위 거짓 위증에 머가 엄격하니ㅋ
널 냅두잔니
야한달 작성일
그럼 니랑나랑 다르게 기억하는 추
니 말대로 53개라 치고
너 그날 파티 했어 안했어ㅋ
추 하나도 글케 소중한디 무려53개면
케잌 사다 촛불 53개 꼽고 불고
박수 치고 춤 춰야지
했어?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수로 추를 눌렀다야. 참고해라.ㅋ
좋아요 4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실수로라도
소소글엔 추 절~대로 안 눌러요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라 1절만 지라를 떨어라
어제 뻔히 보이는 내 글 나무타는 도둑년으로 각색해 놓고
몬 예전일들을 니 멀통으로 꺼낸다고
그게 사실이 된다냐
고작 어제일도 말지어내놓고
여기사람들 다 알어
너 멀 속 빵꾸똥꾸인거
굿굿하셩~~^^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엄니도 느 인생 멘토일텐데
왜 무식한 상스런욕 했니
왜 자식의 도리는 몬하고 평생 저주와 원망을
부모한테 했을까나
너 보디ㅡ 한술이라도 더 뜬 산 지식인들인디야
에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