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1 댓글 6건 조회 973회 작성일 22-10-09 22:11본문
해뜰무렵인디 대청댐에서 골따라 스믈스믈 몰려온 안개
글하나 올렷는디 올리고보니 익방이라 지워부렸네여ㅋ
그닥 영양가있는 글이 아난지라...
사랑방에 불때고 뜨끈한 구둘에 딩굴딩굴하고 있다고요 ㅎ
댓글목록
멋집니다.
저도 언젠간 케이완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부모한테 잘하고,
금전적으로 여유있으면서,
난 척도 하지않는 삶.
온수메트나 전기장판하곤 좀 다른느낌이네여
열감이 몸통 깊숙히 들어오는듯한?
술은 좀 깨셨슴꽈?ㅋ
멋진 한컷입니다.
장관이네요
멋집니다.
저도 언젠간 케이완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부모한테 잘하고,
금전적으로 여유있으면서,
난 척도 하지않는 삶.
와 화안타스틱 하네여ㅋ
구들장에 허리 지지고 싶네요
전기장판에 지지니 영 껄적지근 하구ㅋ
온수메트나 전기장판하곤 좀 다른느낌이네여
열감이 몸통 깊숙히 들어오는듯한?
술은 좀 깨셨슴꽈?ㅋ
ㅋㅋ오전 열한시쯤에 깼습니다
봄베이진이 숙취가 없더군예ㅋ
ㅋㅋ 글을 이제봐서 오늘인줄 알엇디니
한잔하신건 어제 상황이시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