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부각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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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12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2-10-10 12:18본문
지금이 고추 부각 만드는 시기입니다.
저는 겨울에 TV 보면서
핸폰 하면서
음악 감상하면서
아삭 아삭 ~ 고추부각 씨입는 맛
간식으로 아주 딱입니다
그래서 아주 많이 만들어 보관합니다
이런 봉지로 20봉지 정도
봉지당 약 300g
이거 정성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이것을 맛나게 만들어 먹기위해서
고추 농사 마무리에 정성 들립니다.
조금전 일단
조금 튀겨서 맛을 봅니다.
아 ~ 굿
댓글목록
저는 가끔 사먹는데 매콤하고 맛나서 한 번 손대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집에 건조기가 있으면 많이 만들 것 같아요.
좋아요 2
손이 많이 가는거라 시판용은 참 비싸요
끝물 고추로 겨우내 간식거리 만들어
뿌듯하시겠어요ㅎ
예전 엄마 가을 볕 좋은날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발에다 널어
말리곤 했어요
고추 고춧잎 호박고지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주고ㅋ
바삭바삭 매콤한 고추부각 먹고싶네요ㅎ
고추부각 비싸여
가루따라 맛도 천차만별인데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밀가루인가 쌀가루부각좋고
요즘 찹쌀가루부각은 끈적여서 그닥요
맛난거 마이 드세요~~
네에 그래요
밭에 고추 건조기가 있어서
거기에다 건조시키니 만들수 있습니다
참 맛나요
제 간식입니다 ㅋㅋ
오늘도 한자루 ( 찐거로 약 20kg) 만들어
고추건조기에 넣고 왔습니다
어차피 농사도 짓고
건조기도 있으니
직접하지요
아직 대야며
찜통이며 씻기 싫어서 물에 담가두고
빵 타령 합니다 ~ 빵 좋아해요
고추부각은
그냥 사서 드시는게 훨 쌉니다
고추부각 비싸여
가루따라 맛도 천차만별인데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밀가루인가 쌀가루부각좋고
요즘 찹쌀가루부각은 끈적여서 그닥요
맛난거 마이 드세요~~
밀가루가 깔끔하고 맛나요
건조 잘시켜야 더욱 맛납니다
건조기에 돌리니 좋아요
하루면 다 말라요
예전 엄마 가을 볕 좋은날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발에다 널어
말리곤 했어요
고추 고춧잎 호박고지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주고ㅋ
바삭바삭 매콤한 고추부각 먹고싶네요ㅎ
오잉 노을님도 농사하시는데
부각 만들어야지요
정말 겨울 간식으로 짱 아닙니까
손이 많이 가는거라 시판용은 참 비싸요
끝물 고추로 겨우내 간식거리 만들어
뿌듯하시겠어요ㅎ
정말 손이 많이 가지요
그래서 많은 양을 하지만
팔지는 않아요
형제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지요
그런데 얻어 먹는 사람은 그 수고로움을 몰라요 ㅋㅋ
에고고 맛나겄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돕니다 굿굿요 신선하고 무공해 식품이묘
좋아요 1저도 사먹어 봐야 겠어요 저만한 맛은 안나겄지만요
좋아요 0
중국산에 속지 마시고
꼭 국산을 확인하세요
저는 가끔 사먹는데 매콤하고 맛나서 한 번 손대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집에 건조기가 있으면 많이 만들 것 같아요.
좋아요 2
네에 그래요
밭에 고추 건조기가 있어서
거기에다 건조시키니 만들수 있습니다
참 맛나요
제 간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