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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7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2-10-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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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ㅈㄹ하고자빠졌네.
좋아요 15
bin 작성일
37세 노처녀 구제해주고 취집 시켜 줬더니
신혼부터 남편 친구에게 반해서 고백하고 전화질한
뻔뻔한 예편네를 안버리고 데꼬 살아 줬더니
날밤 까고 꼬박 밤샌뒤 기왕 밤샌거 한두시간
더 버티다 출근 밥상 차려주는게 식구 도린데
새벽일 나가는 남편 밥도 안차려주고
디립다 퍼자면서 손수 밥차려먹는 남편 시끄럽다고
수시로 쌍욕하는 치사하고 양심에 털난 예편넨 누구? ㅋ
노을 작성일
이니셜 제가 알려 드릴께요ㅋ
ㅅㅅ한 ㅎㅂ
ㄱㅇ은 상ㅅ
ㅇㅇ리스
ㅂㅎ
오키 굿 탐~~~
bin 작성일
참 간사한 인간 -- 바확구냥, 쏘쏘행, 개념 상실 ㅋ
좋아요 12
bin 작성일
자아성찰적 내용의 청심님 글 제목을
남까는데 쓰는 참 간사한 인간 - 노스트라다무스. 여름소고 불안추학. ㅋ
야한달 작성일
야 나두 끼워줬어?
좋아요 1
bin 작성일
37세 노처녀 구제해주고 취집 시켜 줬더니
신혼부터 남편 친구에게 반해서 고백하고 전화질한
뻔뻔한 예편네를 안버리고 데꼬 살아 줬더니
날밤 까고 꼬박 밤샌뒤 기왕 밤샌거 한두시간
더 버티다 출근 밥상 차려주는게 식구 도린데
새벽일 나가는 남편 밥도 안차려주고
디립다 퍼자면서 손수 밥차려먹는 남편 시끄럽다고
수시로 쌍욕하는 치사하고 양심에 털난 예편넨 누구? ㅋ
bin 작성일
치사하고 개념없고 양심도 없는 인간
너 + 니 멀티닉 수백개 ㅋ
bin 작성일
자아성찰적 내용의 청심님 글 제목을
남까는데 쓰는 참 간사한 인간 - 노스트라다무스. 여름소고 불안추학. ㅋ
bin 작성일
참 간사한 인간 -- 바확구냥, 쏘쏘행, 개념 상실 ㅋ
좋아요 12
노을 작성일
이니셜 제가 알려 드릴께요ㅋ
ㅅㅅ한 ㅎㅂ
ㄱㅇ은 상ㅅ
ㅇㅇ리스
ㅂㅎ
오키 굿 탐~~~
보이는사랑 작성일
ㅈㄹ하고자빠졌네.
좋아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