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문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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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2-09-18 07:48본문
비도 조금 ᆢ이제 내집으로
돌아갈 때다. 동생이 회를 사와
어머니 케어한다니까.
ᆢ바화는 자신이 이렇게 된건
모두 남탓이라 여긴다. 탓탓탓.
(내탓이로소이다=카톨릭으로
개종하길 바란다)
쳐먹는거 아끼거나 주일에
금식하여 유니세프나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하길 바란다.
삶과 죽음에 대한 거창한 테제지만
실제 필드에서 죽음에 직면해본 적
없는 푼수떼기의 두서없는
말장난 정도.
집요한게 지겹도록 반복한다!
(바화의 특징이다)
글 쓰는 패턴도 낮부터 밤에
새벽까지 ᆢ다시 아침까지 이어진다.
할 일도 갈 때도 없다는 거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다.
80년대를 지나온 쉼터 회원이자 미드
회원인 그는(블라인드 처리)
잡혀가 밀실에 고문과 개쳐맞듯 맞았다.
이렇게 당하면 없는 사실도 공상과학
소설같은 시나리오도 분다.
그는 그 트라우마로 폐쇄공포증으로
사우나도 들어가지 못한다.
오른쪽 어깨는 그때 꺾여서 오십견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 가끔 고통을
받는다. 그는 후회하지도 않고
훈장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또 ᆢ미국에 유학보낸 애지중지
딸도 교통사고로 잃었다.
이 문제로 이혼까지 했다.
그는 그럭저럭 밥먹고 산다.
푼돈 벌어도 양심만큼 기부도
하는거로 알고있다.
바화가 변하는건 바퀴벌레가 코끼리
되는 것만큼 어려울거다.
변화는 ᆢ
독서로 사고방식을 바꾸고
실천으로 습관을 변화해야한다.
바화에겐 그 기미에 주근깨조차
안 보인다.
경험도 있다. 경험부류(여행포함)로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많이보고
느끼면 시야가 넓어진다.
피할수 없는 문턱이라면
견디는 것도 삶의 일부분이다^
#추천곡 : 나는 돌멩이=가수 백자
유튜브 참조.
컨텐츠가 없어서 올린거다.
댓글목록
사람 변하는 거 봤쑤?
난 5군데 기부해요
여성기구
환경
유니세프
노인독거
달팽이 (청각
더이상 어쩌라고 ¿
근데 진짜 성질 괴팍 하드만요
나도 한승질 하긴 한다만요
나빵이 나무라더마
일욜 아츰부터 댁이 날 씨입는 구로
남 탓 하는 거 맞아요 사실이구요 제 말 맞잖아요
내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죠
말 이쁘게 하시구랴
내 생각인데 아홉개 하고 한개 삐딱하게 하는 바람에
열개 모두 날리는
나빵 나무랄 것도 없어요
댁도 크게 다르지 않음
언어선택
단어 어휘 조심 하시구로
내 대상은 10을만하니 10었어. 아님 날 먼저 건드리거나!
ᆢ내가 댁에게 페르소나는 가면이란 이중적 의미가 있다고 점잖게 충고할 때 알아 먹어야지. 그게 당신의 이중성을 우화적으로 히네루 준거야.
내 대상은 10을만하니 10었어. 아님 날 먼저 건드리거나!
ᆢ내가 댁에게 페르소나는 가면이란 이중적 의미가 있다고 점잖게 충고할 때 알아 먹어야지. 그게 당신의 이중성을 우화적으로 히네루 준거야.
남 탓 하는 거 맞아요 사실이구요 제 말 맞잖아요
내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죠
말 이쁘게 하시구랴
내 생각인데 아홉개 하고 한개 삐딱하게 하는 바람에
열개 모두 날리는
나빵 나무랄 것도 없어요
댁도 크게 다르지 않음
언어선택
단어 어휘 조심 하시구로
사람 변하는 거 봤쑤?
난 5군데 기부해요
여성기구
환경
유니세프
노인독거
달팽이 (청각
더이상 어쩌라고 ¿
근데 진짜 성질 괴팍 하드만요
나도 한승질 하긴 한다만요
나빵이 나무라더마
일욜 아츰부터 댁이 날 씨입는 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