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내미의 세 가지 경로ᆢ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증내미의 세 가지 경로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2-09-19 11:04

본문

ᆢ를 예상한다! 

(이젠 반란군 진압해야지)


1) 하나는 일천한 주장에 무식함으로

날 피할거다. 공포심. 글 쓰놓고

잘못된 글은 가슴에 스크래치

나거덩. 추천수와 관계없어)


2) 야비하게 내가 실수하길 바라고

숟가락 얻을거다. 주뎅이 촐싹.

(호랑사또 부류. 아가 무게가 없다

이미 끝난일에 이참에 숟가락

얹고. 난 끝낸다고 했다.

지가 날 치면 나는 더 쳐버린다)


ᆢ사또야 그녀와 얽힌 사연은

더 많단다(이것으로 정리하잡)


3) 얍쌉하게 자신의 지지세를 궂히려고

지가 과거에 성공한 개버릇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글 쓸거다.

(직설적으로 빠는 소리)


..이건 "NIH 신드롬"이라 한다.

사기꾼(사짜)들이 자기가 성공한

수법 반복하는거와 같다.


MB도 서울시장 당시 뉴타운으로

집값 폭등시키고 ᆢ4대강 공구리 삽질한

이유다.


글에 지식과 경험 디테일한 지문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ᆢ알듯 모를듯

팩트도 없는 글 읽으면 짜증난다.


훑어보고 치운다. 모ᆢ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오타나도 맥락으로

찰떡같이 알아먹는다.


다만 외교적인 사안에는 단어

하나하나 협의하여 검토한다.

윤산군은 Z를S로 표기하여 애도했지만

이름까지 틀리는건 엄청난 실례다.


나처럼 대통령실이 스맛으로 쓰고

노안도 아닐진데ㅠ.


정리하면 ᆢ

증내미는 2번 3번으로 갈 확률이

가장 높다.


증내미 행동양태를 지켜보잡ㅗ!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482건 33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타불라라사 943 0 09-19
9456 타불라라사 991 0 09-19
9455 호랑사또 1165 24 09-19
9454 호랑사또 1046 10 09-19
9453 타불라라사 1049 1 09-18
9452 청심 924 9 09-18
9451 청심 834 7 09-18
9450
주말이라 댓글4
나빵썸녀패닝 1118 11 09-18
9449 타불라라사 1153 0 09-18
9448 타불라라사 1007 2 09-18
9447 타불라라사 1001 2 09-17
9446 관수 846 6 09-17
9445 ions 1290 0 09-17
9444
달리자 댓글9
돌아온냥이 1053 9 09-17
9443
어제 댓글9
야한달 1149 10 09-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9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