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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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763회 작성일 22-10-05 17:33본문
댓바람부터 대청소 하고
세탁한 거 다림질해서 널고
아들 태워주고
마트 들렀다가
4시부터 산성 한 바퀴 돌았는데
등산은 너무 힘드네.
땀을 줄줄 흘리면서
중간에 두유 하나 마시고
아들이 6시에 오니
얼른 가서 밥해야겠다.
오늘 등산을 해서 좀 지치는구먼.
댓글목록
산사 지붕이 멋집네다 ^^
사진속 풍광이 기가 막히네효
보사님은 못하는게 뭡니까? ㅋㅋ
어제 네이버 들어갔다가 이틀 개박살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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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주부 노릇만 했을때
매일 앞산을 다녔어요
그땐 날라다녔는데 지금 가면
서너번은 쉬어야 올라갈듯요
간만에 올랐더니 너무 힘들어서 거친 숨을 쉬었네요.ㅎㅎ
좋아요 1못하는 거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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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작가 수준의 사진에 ~
명쾌하신 ~ 보사님
건강하세요
구름이 다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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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주부 노릇만 했을때
매일 앞산을 다녔어요
그땐 날라다녔는데 지금 가면
서너번은 쉬어야 올라갈듯요
간만에 올랐더니 너무 힘들어서 거친 숨을 쉬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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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지붕이 멋집네다 ^^
사진속 풍광이 기가 막히네효
보사님은 못하는게 뭡니까? ㅋㅋ
못하는 거 투성입니다.^^
좋아요 1어제 네이버 들어갔다가 이틀 개박살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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