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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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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2-05-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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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과로사 한다고

쉬니 더 바쁘다.


어젠 오전에 아들 학교에 태워주고

조카 심부름 한 건 해주고

실급 신청하고

시장도니

하루가 다 가버려서 곯아떨어졌는데

아침에 눈이 안 떠져 겨우 일어났다ㅡ

.오늘은 아침에 아들 태워주고

은행들러 카드 찾고 보증보험증서 찾고

건보들러 볼일 보고.마트들러 시장보고 세탁기와 건조기 구매하고

들어왔는데

넘 피곤해서 일단 한숨 자고나서 저녁하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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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눈사 작성일

그 어려운 백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참고적으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과 더불어
백수도 주말이 있고 휴일이 있다는 점 알아 두시기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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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낮잠 즐기시는 것은 좋은데

저 같음 어차피 출근안하니까
가능한 참았다가 밤에 잘겁니다
낮잠을 자면 밤 숙면이 곤란해요 ㅋㅋ
저는 그래요  낮잠 많이 자면

그래도 잠깐씩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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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사하면서 천 만 정도 깨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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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청소기도 오래 돼서 바꿀 생각....다이슨이냐 엘지냐 고민 중....전자렌지는 딸래미 줘서 다시 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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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래 사용한 드럼세탁기는 남편 줌.ㅋ.덜덜거림.
에어컨은 새건데 여긴.시스템이라 남편 줌
냉장고 두 대중 오래된 와인색 냉장고는 남편 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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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원래는 세탁기만 살 계획이었는데
어제 빨래방가서 건조기.써보니 너무 좋아서 세트로 지름.
할부 싫어하니 일시로 지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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