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 내가 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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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8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2-10-01 21:17본문
남들이 내자식 욕한다고
들어줄 부모 있음 나와보라해라
시장에 오는
젊은 엄마들 가운데
아들에게 심한 욕하는 여자들 더러본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그 아들 지칭하여 야 이XX야 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인데.
여기 위드 사람들
그걸 정당화 하자는 말인데.
어떤 경우라도 그건 정당화 될수 읍어
그 아이가 왜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을 받아야 하는데
합리화 하는데 박수치는 사람들도
과연 자기가 자식에게 욕했다고 남들이 놈자 늠자 붙여가며
여기서 갈겨 써봐라 그래도 박수 칠겨
말이여 막걸리여
결코 어느 한사람 옹호하는거 아니다
이제 한참 성장하는 아이에게 그 어미가 그랬으니
듣지 않는다고 욕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장르이네.
에이
제수읍어
댓글목록
애덜앞에선 냉수도 못마시고
소소앞에선 내생각 글도 못써
지한테 유리한 글이다 싶음
무조건 다 편들었다 생각하니원
정확하게 말하자면요
딸년, 아들새뀌는 자식을 낮추거나 얕잡는 말이긴 하지만 욕은 아니에요
만약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 새뀌가 '싸가지'가
없어 라고 행동을 비판 했다면
욕이 되겠지만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남의 아들 욕한 느낌은 아니에요
익맹방에 숨어가 비겁하게 떠들지 말고
여 나와가 당당히 글 올려봐라
모든걸 접고 당당히 논쟁해보자
야 설대병원가서 후유증 심하다고
띵강부려
어여 낼 당장 갓
니 편 들어 주는 따블은 왜 내팽기치공¿
그만한 사람도 읎다카
여서 너 위해주는 사람 있드노?
어여 가그라
가서 이실직고 하고 화해 하그라 마
내 느그랑 나빵인지 몬지 쌈질 할적마다
따블이가 낸티 공격한다 아이가
어여
들
사이좋게 지내
나 부럽어 하지말규
에오
깅
내도 후라이팬 한번 쓰고싶구마이
에구머니나
참자 참어
제 편 드신거임
유튼간에
그래서 욕 먹으시는 거고
추도 없으심
그 모 저도 몽조리 처단하고 싶으요
이참에요
4년치
그러나 굳이 그럴 의도 못느끼고요
그렇다고 또 안심해서도 안되죠
재수없음 걸리드만요
옳은 족족 맞는 말쌈만 하심
그러나 아무리 누구 편 드는 거 아니라고 해도
결국
화제가 저여서 님께서 욕보시묘
그래도 여튼간에 감사합니다
굿굿요
애덜앞에선 냉수도 못마시고
소소앞에선 내생각 글도 못써
지한테 유리한 글이다 싶음
무조건 다 편들었다 생각하니원
니 편 들어 주는 따블은 왜 내팽기치공¿
그만한 사람도 읎다카
여서 너 위해주는 사람 있드노?
어여 가그라
가서 이실직고 하고 화해 하그라 마
내 느그랑 나빵인지 몬지 쌈질 할적마다
따블이가 낸티 공격한다 아이가
어여
들
사이좋게 지내
나 부럽어 하지말규
에오
깅
내도 후라이팬 한번 쓰고싶구마이
에구머니나
참자 참어
야 설대병원가서 후유증 심하다고
띵강부려
어여 낼 당장 갓
진짜 하고싶은 말 모여 ¿
어여 가서 풀고
잘 지내그라
그래야 니도 신수 편하고
게시판
평안해진다
그나마
에구
내가 왜 이래 아니 내 몬 죄냐구 등 터진다
오나가나
자게
익게
근데 익게 아껴두고 니부터 개조 하그라
겟판
그럼 나아진다
미즈위드
정확하게 말하자면요
딸년, 아들새뀌는 자식을 낮추거나 얕잡는 말이긴 하지만 욕은 아니에요
만약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 새뀌가 '싸가지'가
없어 라고 행동을 비판 했다면
욕이 되겠지만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남의 아들 욕한 느낌은 아니에요
익맹방에 숨어가 비겁하게 떠들지 말고
여 나와가 당당히 글 올려봐라
모든걸 접고 당당히 논쟁해보자
익맹방 나오믄 죽을 거 같을틴디 불가능 할 듯여 일하시느라 매일 개고생 하시묘 에구구 무튼지 존경합니다요
지는 일 못하거든요
전 제가 못하는 거 하는 분 리스펙이죠
오키요
굿굿